From 파파이스 리얼미터 권순정 실장...
청문 당사자에 대한 긍정평가는 55-72 정도지만...
종합평가에 대해서는 80%
리얼미터 조사는 질문 자체가 "임명 강행"이라는 부정어를 포함했음에도 불구하고 56%가 나온건, '강행'이란 단어를 뺄경우 긍정적 응답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그냥 직진다.
From 파파이스 리얼미터 권순정 실장...
청문 당사자에 대한 긍정평가는 55-72 정도지만...
종합평가에 대해서는 80%
리얼미터 조사는 질문 자체가 "임명 강행"이라는 부정어를 포함했음에도 불구하고 56%가 나온건, '강행'이란 단어를 뺄경우 긍정적 응답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흔들리지 말고, 그냥 직진다.
무조건 강행
걍..고 문재인 정부에서 누굴 데려다써도 이명박근혜 보단 나을듯
무조건 문재인입니다 고고고
잘했대80%
직진
누구는 설문조사 문항이 오류라며 여론조사 잘못됐다고 빼액 하던데
여기는 임명 '강행'이란 단어를 들며 청와대에 불리한 문항이라고 하고 역시 이현령비현령인듯
여성부 장관 내정된 사람이 청문회 잘 받고 통과가 되어야
강경화와 위안부 공조가 잘 될거 같은데...
직진 기득권 여론과 야당 다 조져야함
종합평가는 그냥 대통령 지지도죠ㅋㅋ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지금 문제되는 인사는 위에 저분들이 아니죠
안경환 조대엽은 성격이 달라요
안경환도 여론이 받쳐줬으면 버텼을거에요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야당놈들 마당 내어주면 툇마루 안방까지 내달라 하는 놈들입니다
강행이라는 표현은 어느 정권에 대해서나 관례적으로 쓰던 말이긴 파지만 야당의 견제를 극복하고 임명했다로 질문지를 바꾸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