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크다는 말 진짜 싫다

유승옥 키가 172cm라고 알고 있는데 건강미 넘치고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그런 유형한테는 언어를 구사한다고 해서 다 인간이 아니라는 신념하에 똑같이 낫닝겐처럼 굴어줍니다 저는!!
토닥토닥 ㅜㅜ... 근데 마른몸 싫고 본인 몸이 좋다고 하셨으면서 하늘하늘하고 건강한 몸을 위해 7~8kg을 뺀다는 말은 무슨 말 인가요?
내가 난독인가..?

그거 다 부러워서 그런거에여

저도 키 172인 여자로서.........저 말 초딩부터 귀에 박히도록 들어봤네요 ㅋㅋㅋ
그래서 죽어라 말라보려고 노력중이에요........
요즘은 많이 감량해서 그나마 저런말 안듣네요
보통의 키큰여자한테 저런말 너무 상처에욤

거는 날씬해도 키 크면 듣늠말이니 신경쓰지마세요.

그게 왜그러냐면요 한국사람들이 키작고 덩치가 작아서 그럼.. 님이 바다건너 미국 도달하는순간
평균 몸매가 될거에요 아니 더 날씬한...
골격자체가 다들 작고 저처럼 키작녀도 많아서
좀만 골격있고 키가 작지않은 여성들한테 자꾸 덩치덩치 그러는데 그건 걍 우리나라 사람들 전체적으로 작아서 후려치는거에요 호빗들 말하는거 신경쓰지마세여!!!!!!!!!!!!!
제니퍼 로렌스가 175인데 키 엄청 큰데
크리스 프랫 옆에 있으면 티도 안나거든요
왜냐면 크리스 프랫이 188...
그러니 그런 무례하게 말하는 이들 개무시하세요ㅜ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어요ㅠ

키가 크다는건
가장큰 장점이죠

가끔 심보가 뒤틀린 친구가 있죠. 저도 그런 친구와 계속 말을 해 봤는데 그 친구의 열등감이 상당하더군요. 그 친구는 키 큰 애들은 무조건 덩치있고 거대하고 남자같고(그 예쁜 설리가 키가 커서 별로라 하더군요) 키작은 애들은 아담하고 여성스럽다고 생각하고 그 의견을 키 큰 저에게 강요하더군요. 솔직히 추했습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저에게 그 생각을 강요했을까요? 저는 외모에 대한 만족감은 자신감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그 친구는 자신의 외형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없었어요. 같이 다니던 제가 끝까지 좋은 말만 해줬음에도 같이 거울을 보게되면 피하더군요. 본인 말대로 키가 작아서 키 큰 저보다 아담하고 여성스러울 테데 왜 피할까요? 본인은 키가작은데 외형이 마음에 안드니까 다른 키 큰 사람들이 덩치가 크고 안예쁘다고 우기는 겁니다. 열등감이 있는데 자신은 그것을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타인을 낮추는 거죠.
ㅅ서
그리고 작성자님 정말로 거울을 봤을때 자신이 이상해보이는가요?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 미에 관해서는 늘씬해야아니 코는 높아야되니 눈은 커야되니 이런 규정들이야말로 본질에서 멀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작성자님이 거울을 봤을때 예쁘다 생각하면 예쁜게 맞는거고 덩치가 작지 않아서 안예쁘다고 생각하면 논리가 이상한거에요. 악의있는 말에 휘둘리고 마음쓰는 시간이 아까워요. 심지어 외모로 먹고 사는 연예인도 아닌데 몸 상하면서 저체중으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치 부럽기만 한걸요? 대체 누가 덩치크다해여? 전 제친구들 171 도 있고 그런데 매일 부러워합니다. 늘씬 호리호리 해보이고 살쪄도 살찐티도 안나요 큰애들은. 모델같아요 ㅋ 정말 전 부러워요. 전 작고 어좁이거든요 ㅋㅋㅋ 167 꿈의 키입니다

남에게 상처가 될 말을 저렇게 무심코 던지는지 참...
저는 오히려 키 작은걸로 별에 별 소릴 다 들어봐서 ㅋㅋ
그 중에 가장 신박한 헛소리 하나 소개해드리면
비행기나 KTX 짐칸에 짐 올려놓을 수 있냐 ㅇㅈㄹ
설계자, 디자이너들이 바보도 아니며 짐칸에 짐 올리는건 여성들도 앵간하면 다 올릴 수 있는 정돈데
하 절레절레

어깨가 벌어져 기품이 있다에서 레알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몸무게가 40이던 80이던 120이던 뭔상관이야 ㅠㅠㅠ  언제 평가해달랬냐고 좀 닥쳤으면...

허ㅓㅓ헝 168이지만 77입는 여징어는 슬프지만 웃고갑미다....
전 괜차나여!!!! 덩치는 좀 크지만 바스트와 힙도 엄청 크거등여!!!!!! 연예인들은 소문자지만 전 대문자 S라서 괜차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에서는 핫바딘데 왜 한국만 오면 넌 얼굴은 괜찮으니 다이어트만 하라고 하냐!!!!!! 난 내몸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존감 도둑들 꺼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키가 188에 93키로입니다. 헬스도 하는 편이라 한 덩치 하죠.
어릴때는 정말정말 큰 몸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남들과는 너무나도 다르니까요. 심지어 얼굴도 매우큽니다. 군대에서 61호 모자를 쓸정도로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처럼 그냥 즐겼습니다. 너 얼굴크다고 놀려도 "내 마음은 더 크다 ㅋㅋㅋ", "옛말에 좋은건 크게 보라고 했었어"란 식으로 받아넘겼어요. 왜냐면 맏는 말이니까요. 내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으니까 피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올라가고 스스로 당당해지더군요. 그러다보니 예전과는 다르게 "키커서 부럽다" "어깨가 넓어서 부럽다" "당당해서 보기좋다"란 소리만 듣게 되었네요.
169에 62키로면 살이 있는게 아니라 딱 적당한거에요. 그리고 몸무게의 절대값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체지방량이지.
작성자님 남들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은 모두 작성자님을 부러워해서 그런겁니다. 솔찍히 169에 62가 덩치라 불리는 사이즈인가라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외모 지적, 평가 자체가 무례한 겁니다.
특히 예능에서 남의 외모비하해서 웃기는게 너무 당연한듯이 나오지만, 사실 틀린행동입니다.

공격적인 라인에 살짝 푸흡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자신감 좋습니다! 자기애 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공격적인 라인이시라면 그거도 좋아요... 데헷..;;
죄송합니다 ㅠㅠ
솔직히 다들 부러워서 그러는 걸거에요
저도 지금은 키 188에 110키로 나가지만.... 예전에 한창 농구하고 운동 많이 할 때는 188에 80-85키로 사이였던 적이 있고, 그때는 다들 와 멋있다 이러더니, 점점 살이 찌면서 사람을 깔보기 시작하더니 95-100키로 정도때는 야 너정도면 딱 적당히 통통하지 이러면서 다들 은근히 까더라구요.... 이게 한번 날씬할 때를 찍고 살이 찌니까 더 심하게 후려치드라구요ㅠㅠ
요새는 그런 소리 안하는 사람들과만 연락합니다 괜히 연락하고 만나봣자 서로 피곤하거든요 싸우느라 ㅋㅋ
힘내시고 공격적인 라인이 더 살아나게 운동으로 아름다운 조각을 시작해보자구요! 몸무게를 빼는 작업이 아니라, 몸을 아름답고 섬세하게 다듬는 과정인거죠!!
화팅입니다!!

169cm 에 70넘는 여자사람입니다. 듬직듬직
살빼면 예쁘겠네라는소리 한... 10년넘게듣고살은것같은데 진짜싫어요! 헬스라도끊어주고 말하던가진짜 1도도움안줄거면서...

ㅋㅋㅋ키 170넘는데 슴가도 크고 완전 서구형체형녀입니다
진짜 거짓말안하고 키작거나 어중간한 놈들이 저한테 덩치타령 체격크다며 후려치는 소릴 했더랬어요  (직장영감들 포함)
180만 넘어가도 그런소리 한 남자들은 없다는거~오히려 작고 마른여자보다 키크고 라인좋은게 더 좋다며 글래머취향인 남자들이 많았죠
나도 내 옆에서 자격지심 느끼는 남자는 싫거든 흥 ㅡㅠㅡ이라며 웃어주고 다음날 일부러 힐 신고가서 더 내려깔면서 봐줘요ㅋㅋㅋ

여러분 위로 정말 고마워요 ㅠㅠ
하디만 추천 멈춰주세욥 베오베가면 이거 난줄알아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키 168에 몸무기 60키로 대인데요 ㅠㅠ 짝사랑하는 오빠한테 너는 너무 덩치가 커서 첫인상이 무서웠다. 얼굴이 크다. 뱃살이 엄마같다. 살빼도 똑같을 거 같다.(?) 이런 말 들어서 굉장히 슬펐어요. 이렇게 무례한 사람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하...

169에62면 딱 정상 아닌가요???보기에도 좋으실것같은데

친구중에 168 62 딱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친구 잇는데 진짜 전.혀. 덩치 있어보이지 않드만요... 매번 볼때마다 예뻐서 깜짝 놀라는데 무슨 덩치타령이야 ㅡㅡ 거 다 열폭이에요..
그친구는 맨날 자기 살뺀다고, 실제로 49키로까지도 뺐엇는데 물론 그때 얼굴에 살이 쪽빠져서 진짜 예쁘긴 했지만 지금 모습도 진짜 예쁘거든요. 무리해서 살 안뺐으면 좋겠는데 또 다이어트... 안했으면 좋겠음 ㅠㅠ

157/53에 g컵인데 가슴덕인지 덩치커보인다 한 60키로나가냐는 소리들은적있어요 지는 쥐뿔키도작고 돼지면서 개무시하고 아는척안함 나는 나만의길을 갑시다

에고 ㅠㅜ 이런 글 볼 때 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ㅠㅜ
전 키 큰 여자가 훨씬 더 좋거든여
이런 말 해봐야 위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너무 상심 마시고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ㅠㅜ 화이팅!
아니 그리고 다 떠나서 남한테 외모지적 글케 쉽게 하는 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어찌보면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다 라는 말일수도 있겠고
갈놈들은 가라고 합시다 다 신경쓰고 살기엔 너무 힘들잖아요?
어줍잖은 말이었지만 결론은 하나에요!
화이팅 하시고, 응원합니다! 힐 남 시선 신경 안쓰고 잘 신고 돌아다니는 그날까지!!

살 더 빼지 말아요~
지금도 충분히 이쁠거 같아요
살은 나같은 뚱뚱이나 빼는거에요
뚱뚱해서 소개팅에서 자꾸 차이는 내가 뺄게여
맛난거 먹고싶다. ㅠㅠ

남의 말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남의 입을 막을 수도 없고
그런 것에 뭐하러 신경씁니까?

모...그래두 우리는 멋있어보이잖아여...(씁쓸...)

저도 174에 살집은 별로 없으나 뼈대가 굵은 여자인데
온라인에서 키 크다고 하면 다들 흉곽 작고 팔다리만 길고 하늘하늘한 모델 몸매를 생각하더라고요 허허...
현실에 그런 여자가 어디 그렇게 있다고...허허...

정말 말리고 싶네요
169에 62면 말라보일텐데...
그냥 무시하시면 안되나요??
전 키크고 마른 여성분 보면 옷태가 안나던데..
건강하게 늘씬한게 얼마나 이쁜데요
보는 사람도 그 사람에게 에너지를 받아요
막 싱싱하고 근사해보임

아 ㅜㅜ...공감, 진짜 '덩치가 커서'라는 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키 167에 몸무게 66이었다가, 지금 53까지 빼서 유지하고 있는데...
정말이지,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무슨 블라우스나 원피스 입으면, 너는 덩치가 있어서 그런 게 안 어울린다는 둥...
진짜 저런 말 하는 사람 앞에서는, 굶어서라도 뼈밖에 없는 모습 보여주고, 이 정도면 만족하냐고 소리지르고 싶어요.
그리고 저는 첫사랑이 키 163인 남자분이셨는데, 이 분 사귀고 나서, 170 밑 남자분은 연애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요.
굽있는 구두는 당연히 안 되고, 심지어 뉴발란스 운동화도 안 된다고 하고, 네가 덩치가 좀만 작았으면 이라는 말 맨날 하고...
진짜 본인이 작은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여자보고 덩치가 커서 어쨌다저쨌다 하는 거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어떻게 여자에게 트랜스 젠더 같다 보이시해서 남자들도 좋아할거 같다라는 말을 할 수 있나요.
제가 대신 명치 여러 번 때려드리고 싶네요 ㅠㅠㅠㅠ 아오...

이렇게 딱잘라서 말했는데도 왜 지말이 칭찬인지 주절주절 설득시키려고 계속 너처럼 떡벌어진 어깨가-, 보이시한 몸매가 이러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 미안하다. 말 실수를 한것 같다. 악의는 없었다. 라고 하면 좀 좋을까.
사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하는건 유치한 거라고 유치원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고
잘못하면 다시 그러지 않아야지 반성하고 개선하려 노력하라고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는데
빌어먹을 사과를 안해..

저의 키는 176입니다 여자고요 ㅋㅋㅋㅋㅋ
더워서 짧은 바지 입으면 아저씨들이 쳐다봅니다
좋은 것은 '시발뭐야'하면 다 눈을 피합니다 그것은 좋네요

작성자님 같은 분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접니다...쿨럭~

진짜 공감되네요ㅠㅠㅠㅠ
저 키167인데 사실 그렇게 크~~으은 키라고는 생각 안하거든요
근데 말을 요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살쪘다고 걱정하면 뭐 죽을 죄 지을 말 한것처럼 눈 부릅뜨고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그러고
야 넌 키가 있어서 그 정도 덩치는 괜찮어 이러고
근데 덩치라는 어휘 자체가 주는 어감이 기분 참 요상하지 않나요?
더 웃긴 건 이 때 진짜 살 많이 쪄서 인생 최고 몸무게 찍었을 때라는거죠
아니 키 크고 덩치있음 살쪘다는 고민도 못해요?
또 반대로 지금 내 몸 보기좋고 딱 적당한 것 같인서 난 만족하고 있는데
야 너 살 좀 쪘다? 비아냥 거리는 부류도 있어요
사실 상대에게 살 쪘다는 말은 조심스러운 말인데 그렇게 대놓고 얘기하니 듣는 저도 기분이 참 그렇고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쭈빗대면서 남들은 다 보기좋다던데? 했더니
야 그 사람들이 니 인생을 책임져주냐? 남의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거 그대로 듣고 믿지마라ㅉㅉ
이러는데 진짜 돌겠더라구요
참고로 저 때 진짜 돼지였다면 저 말을 충고로 받아들였겠지만 저 때 몸무게 58, 지극히 보통 몸무게였죠
저 위 두 부류들은 지금 생각해보면
평소 말투나 대화스타일도 저런식이었던 겅 같아요

이런고민 있는 여성분들 생각보다 많으세요 전 디자인과 출신 남자라 여사친이 많은데 키큰친구들은 떡대 어깨 이런이야기 꼭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제가 항상 이야기 해주는데 여자도 어깨 좁은것보다 넓은게 옷발도 훨신잘받고 이뻐요 어깨너무 좁으면  성냥개비 같아요 좁으신들께는 죄송하지만 ㅎㅎ

우리 와이프가 그래요.
그래서 소심해지고, 웅크리고 다니느랴 본인 스스로 건강마저 해쳐요.
그래서 항상
당신은 당신 그대로도 아름답다.
개소리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즐거움을 위한 잠시의 허세일뿐,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고로, 건강해라. 미를 위한 가꿈은 그 다음의 일이다.
이런이야기를 자주해요.
결혼하고 느낀건 미에 대한 기준이 남자는 대게 무덤덤하다면 여성분들은 달라요.
그렇다고 나 스스로를 낮추어보는 일은 없었으면해요.
당당함, 자존감을 찾는 나만의 방법을 꼭 찾길바래요.

키큰분 좋은데...(181남..)

남 후려치기를 안했으면 좋겠어요.
키 크면 크다고 후려치고
작으면 작다고 후려치고..
저는 키가 작은 편인데, 예전에 네이트판?에서 작은 여자는 늙으면 볼품없다, 젊을 때나 귀엽지 나이먹어서 한복입고 그러면 추레하다, 키 큰 여친이 좋다 하는 글 올린 거 보고 (추천도 많았음) 상처 많이 받았었죠..
말로 절 후려치니까 전 주먹으로 후려치고 싶은 심정~~!
남의 말에 너무 신경쓰지말고 당당하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