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사고발생 접수는 10시 15분.
윤석열 대통령이 사고 연락을 받고 상황실로 갔다면 상황실의시계는 11시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시계는 정확히 10시전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고신고 이전부터 대응을 하고 있었던 겁니까?
아니면 상황실의 시계가 잘못 되어 있는 겁니까?
참사에 대한 수습보다는, '대통령이 상황실에 있다'는 것이 속보로 취급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계가 고장나서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긴급상황시 얼마나 대통령의 유고가 잦길래 사진까지 미리 준비를 해두어야 한단 말입니까?
사고도 참담하고 대통령의 대응, 참모들의 대응도 참담한 수준 입니다.
어디 바 하나 통째로 빌려서 진탕 마시고 있었겠죠 뭐
에이 씨x
11시라고 하겠지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예의주시했다고 대통령실에서 뿌린 사진을 이태원 사고 났을 때 돌려서 쓴 장면입니다.
그 동안의 행적으로 미루어 보아 술 먹다 한참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시계를 돌려 놓은 거겠지.. 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긴 하는데...설마
설마겠죠 설마...에이 그럴리가...
진짜 방망이로 맞을짓만한다
쇼하지 마 ~ 는
우리 쇼하는 거 들키지 좀 마 ~
로 해석하면 될 듯..
하지만 그런 쇼도 제대로 못하는
지능들이 모여 있으니.. 에혀..
시계만든 회사 압색할듯
사기가 일상이네
고장난 시계라도 하루2번은 맞는데
시계바늘조차 뽑아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