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태사자 김형준 "父가 용돈 80만원, 카드값 600만원 내줘"…어쩌다 '기생자식' 됐나
김형준의 어머니는 "철이 없는 아들. 이대로 가다간 장래가 걱정된다"라고 씁쓸함을 털어놨다.
하지만 김형준은 "저는 부모님 말을 잘 따른다. 이런 게 효자 아니냐"라고 말했다.
김형준은 "아버지가 매달 80만 원씩 주시고 제 카드값을 아버지가 내주고 계셨다"라며 "이번에 조금 덜 나와서 600만 원"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윤지는 "이렇게 개념이 없을 수 있나"라며 탄식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63151
저 나이가 되도록 부모가 용돈주고, 카드값내주고 ㅡㅡ
새벽배송 하는 모습나오고 응원받더니...
역시나 금수저 연예인이였네요
어쩐지 그런 일해서 레알마드리드 경기를 보러 가기 어려울텐데 ..싶더만 ㅋ
진짜 심각하네 ㄷ
https://cohabe.com/sisa/2666472
태사지 김형준, 쿠팡 배달하고 열심히 사는 줄 알았더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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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방송 중에 아는 형님한테 전화해서
여기 문 어떻게 여는거야, 라고 했던가?
애초에 배송일을 오래했으면 그런걸 물어보질 않죠.
꾸빵맨 한달 해본 나도 그런건 물어보지 않았으니까.
방송에 그랬었나요 ㄷㄷ 저도 새벽배송해봤지만, 두번째까지만 그런 질문 했는데..
급조한 연출이였구나 ㄷㄷ
저정도면 노멀하죠
결혼할때 아파트 지원 받는 자식들도 많고 ㄷ ㄷ
오냐오냐 세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