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행안부장관 이상민이 시위대에 경찰 병력 투입이 많이 되서 이태원 경찰 병력이 적었다란 개소리를 똑똑히 들으셨을 겁니다
그런대 집회 시위 현장에서 저런 압사 사고가 일어난적은 없었으며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다치거나 사망한게 전부였었죠 더구나 시위대를 토끼몰이 하며 압사 사고 유도를 했던게 경찰들이였습니다...즉 위험 순위를 모니터링해서 질서 유지를 위한 경찰 병력을 이태원에 더 투입하는것은 전혀 이상할것도 문제될것도 없었던 상황이었죠
그렇다면 저런 발언의 이유는 너무나 뻔한 겁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 책임을 시위대에 돌리고 앞으로 시위대 진압에 대한 명분을 쌓기 위한 일타이피적 꼼수를 이태원 참사에도 생각한 악질적이며 사이코패스적인 계산을 하고 있었다란 거죠...
지금 정부는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어 가고 있는게 아니다란 생각만 들 뿐입니다...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 자신들의 탐욕만을 위해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거죠...
저 악마들을 뽑은것도 국민이죠..... 0.8차이로 이겨서 겸손할 줄 모르고 나대고 있내요....
한번당하면 속인넘이 나쁜 넘이지만, 두번 세번 당하면 속는넘이 등신이라면서요...
등신넘들 땜에 안뽑은 나는 무슨 잘못을 한건지....
경찰 인력이 부족할 것 같으면 적절히 배분하든지 옆 지역에 요청을 하는게 맞는 대처인데 무슨 헛소리인지 원.
하다못해 기업을 경영하는데 리소스가 한정되어 있는 경우 둘 다 꼭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리소스를 끌어오든 적절히 나누든 아니면 외주를 맡기는 할 겁니다.
그런데 국가 단위에서 저딴식으로 대처한다는 것은 나라 운영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놀고 먹고 책임 안 지는 인간들은 빨리 치우고 재선거 재임명이 시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