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열한시 50분인데 벌써우글거림
밥먹고 한시에 다시오니 발디딜 곳이 없음( 진짜 )
줄따라 쭉 가는데 코너를 한 세번은 돈듯 줄선건 국회도서관 옆 공원에서 부터인듯
게하
이렇게 혼자서 한 두시간 보내고
(아 언제 싸인할수 있을까 젭라)
창창한 해는 어느새 황혼을 띄고
나는 드디어 서명줄 맨앞에 서게 되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자원봉사 해주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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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열한시 50분인데 벌써우글거림
밥먹고 한시에 다시오니 발디딜 곳이 없음( 진짜 )
줄따라 쭉 가는데 코너를 한 세번은 돈듯 줄선건 국회도서관 옆 공원에서 부터인듯
게하
이렇게 혼자서 한 두시간 보내고
(아 언제 싸인할수 있을까 젭라)
창창한 해는 어느새 황혼을 띄고
나는 드디어 서명줄 맨앞에 서게 되었다
시작부터 끝까지 자원봉사 해주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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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캐릭터 티 입고 온 사람 대다내..
추천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