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스크랑 아르타니스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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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스크랑 아르타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저 배우들로 드라마를 만들지 그랬냐
이런 사람들 때문일듯
이제 저기로 프로토스랑 테란이 침공한다
아 '발레리안' 멩스크
차라리 저 배우들로 드라마를 만들지 그랬냐
그럴돈은 없거든
맹스크랑 아르타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저기로 프로토스랑 테란이 침공한다
테란 과 프로토스의 지도자들이 빡쳤으니 이제 어찌되는 건가요??
뭐긴뭐야 핵쳐 맞고 행성파괴 광선이지
저그 지도자까지 빡치면 안성맞춤
그분은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행성 초토화 시키고 살아남은 사람은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릴지도
근데 저건 제작사 측에서 원해서 그랫다며? 사실임 그게?
제작사 측에서 우리도 배우가 성우연기했으니 한국도 배우로 성우연기해보는거 어떰?
이런 뉘앙스였다던데
뉘앙스 엿지 그렇게 하라고 한건 아니다 이거임?
ㅇㅇ
이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더빙판 제작은 한국 수입사에게 일임했다”며, “개인적으로 타키 역의 캐스팅에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뗐다
http://www.wowtv.co.kr/mobile/news/view.asp?artid=201702101237033
만약 실제로 그렇게 원했다 하더라도
적어도 남배우는 성우 연기를 한 기록이 있어야 아다리가 맞음
근데 지창욱씨는 연기는 잘하는데 성우 연기는 검증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지
믿고 거르는 연예인 더빙
배급사건 기획사건 연예인이건
배역을 맡을 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겠어!
정재헌 성우 멩스크임?
아 '발레리안' 멩스크
차라리 실사라고 하면 이것보다 욕 ...덜 먹을려나?
오히려 일반 사람들은 좋다고 볼수도 있지..
저 배우들로 제대로 한다면...
일반인 X 배우 팬 O
배우의 팬이 아닌 이상 이미 어느정도 사람들이 볼만큼 흥행한 너의 이름은을 일반 사람들이 재탕을 뛸까...
일본애니는 과장된 리엑션맛있데 배우가 그걸 할수 있을려나
정재하야까지...
아니 저 배우 나와서 보는게 얼마나 이득이길래
바로 저렇게 가냐
이런 사람들 때문일듯
빠순이년들;
배우빠는사람들이 쉴드까지 쳐줌
근데 정작 저런애들은 안봄ㅋ
예로부터 빠가 까를 만들어왔지
그중에 빠순이는 노답중에 상노답. 그 누구도 건들지도 않았다 전해지오
아무리봐도 알바풀은걸로 보이는데 저거
연예인 마케팅이 진짜 먹히긴 하나보네..
먹히지 십수년전에 욘사마 열풍봐라. 여전히 연예인 시장은 여성 고객이 최우선이다.
그나마 이제 좀 남성풀이 생기긴했어도 여성시장에 비하면...
멩스크랑 신관님...
미래의 해적왕 겸 사신이 진심으로 빡쳤다
애초에 더빙하는데 오디션을 왜본다 한거지 어처구니가 없네
다른거는 모르겠고
저기 나오는 성우 대신하는 지창욱이나 김소현이
성우들 좇까 꺼져 할 만큼 어마어마한 티켓파워가 있는 애들임?
tv를 거의 안봐서 재들 얼마나 인기 있는 애들인지 모르겠네
티켓파워까지는 모르겠는데 둘다 인기는 많다고 보면됍니다.
지창욱은 10년전부터 주말드라마나 평일에 2번 하는 드라마에선 항상 주연급인 남배우입니다.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항상 꾸준히 시청률 찍어주는 배우입니다.
아마 안방극장에선 안보인다 싶으면 보이는 젊은 주연배우가 지창욱이니..
김소현은 10대후반의 나이에도 지금 한참 주연급만 뛰는 유망주라고 보면됍니다.
둘다 지금 방영중인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오고있죠.
ㅇㅅㅇ.. 그냥 24에서 번역으로보는게 더 이득일듯
멩스크라길래 아크튜러스인지 아랐네
발레리안도 좋지만
연예인 더빙 마인드가 잘보여주는 게 립싱크였짘ㅋㅋㅋㅋㅋㅋ
주먹왕랄프 정준하는 호평받음
그건 오디션도 봐서 통과한 별개 사례고, 심형탁도 제외하고 대다수가 저 정도인데.
지금은 삭제한 댓글이 연예인더빙중에 잘된거 본적이 없다 그래서 적은거임.
아 내꺼가 아니구나.
디즈니 더빙은 디즈니에서 자체적으로 뽑기 때문에 어느정도 믿고 봐도 됨.
정준하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디즈니 오디션을 실력으로 통과해서
결과물도 좋았음
업의 이순재옹과 더불어 좋은 더빙의 예
믿고 거르는 연예인 더빙 흑역사의 시작은 김민종의 신홍길동전..
어차피 이미 자막판 개봉해서 볼사람 다봐서 애니 안보는 사람들 보게 할라고 배우 쓰는거 아님?
더빙판도 극장가서 볼 예정이었는데 이 사태로 좀 주저되네요.
배우 팬이 아닌 이상 애니 안 볼 사람은 안 봄
승냥이같은 것들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
연애인 팬들은 수익 만들어줄라고 일부러라도 표사러 갈테니까 성우보다 수익적 이익은 더 확실하겠지
더빙판이라고 해도 성우 신경쓰는건 루리웹정도고 애초에 이미 자막판 거의다 봤으니까..
또가는 사람 노릴려면 연예인 마케팅이 좋다고 생각은함
직장인 프로 씹따쿠 혼/모노들 집갑에서 나가는 돈이 많겟냐
부모집에 얹혀사는 용돈벌이 빠순이들 지갑에서 빠지는 돈이 많겟냐
개 좇ㅄ들ㅡㅡ
얼마나 잘되나 보자
지갑
용기병으로 만들어버리자
배우가 잘하던 못하던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들이 성우를 오디션을 통해 채용하겠다고 말해놓고 스케쥴같은 개소리로 배우 캐스팅한게 문제.
이 회사는 사기를 친다. 라는걸 자기들이 홍보한 셈이지.
주토피아하고 스타2가 더빙에 대한 편견을 깨게해줬는데 다시 편견생기게할거같다
가수하던 아이돌 뽑는게 아니라 배우를 뽑은거면 흠...
아무리 오디션이 원작사와의 일정때문에 불발이라고 해도
성우 ㅡ> 배우는 이해가 안되는데....
한국 더빙 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