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662606
겜관위) “설마 주말에 서명하러 집 밖으로 나가겠어?”
-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21]
- 동원짬찌 | 2022/10/30 20:22 | 1310
- CPR 가능한 여성분? [21]
- 이3084; | 2022/10/30 19:04 | 1740
- 건담) 스포) 구엘... 고개를 들어라... [5]
- 발타자르 겔트 | 2022/10/30 17:43 | 901
- ???: 원래 답은 지문 속에 다 있어 [17]
- 8002806262 | 2022/10/30 13:45 | 1442
- 엄마를 임신시켜버린 아들과 대면한 아빠 ^,^ [27]
- 샤스르리에어 | 2022/10/30 11:47 | 1588
- 롤) 3경기 레넥톤 솔킬내고 도망치는 페이커 ㅋㅋㅋㅋㅋ [2]
- 황금궁예 | 2022/10/30 10:02 | 984
- 술 싫어하는 사람한텐 신기한 말.jpg [13]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022/10/30 07:12 | 1707
- 삼장법사에게 고기라면 드렸다가 욕먹음 [21]
- 앙베인띠 | 2022/10/30 02:26 | 434
- 초딩때 던파를 접은 이유중 하나 [5]
- 9957859903 | 2022/10/30 00:10 | 550
- 일본에서 유행중인 퇴직 대행 서비스 [10]
- SPOILER MANIA | 2022/10/29 22:18 | 996
- 게관위) 오늘의 서울 여행기 [1]
- Delicious mango | 2022/10/29 20:30 | 483
- 편돌이때 기억에 남은 두 가지 손님 썰.txt [3]
- 김7l린 | 2022/10/29 19:00 | 672
- 우리가 SPC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 [28]
- 치르47 | 2022/10/29 17:15 | 1128
저사람들 누군지도 모르는데 얼굴만 봐도 웃기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의 현장을 영상으로 직접 보여줄게”
"그 순간 딱 결정내려져 [5시까지만 줄 설 인원을 받겠습니다!]"
"그럼 오고 있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 하지만 그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는건 전해졌을거야"
아 진짜 저 리액션 ㅋㅋ
프로를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꽌리-03
2022/10/29 17:07
ㅋㅋㅋㅋㅋㅋㅋ
토나우도
2022/10/29 17:07
9시 반부터 존버타봤나?
내가 그랬다
SNOW per
2022/10/29 17:07
아 진짜 저 리액션 ㅋㅋ
제이제이J
2022/10/29 17:08
저사람들 누군지도 모르는데 얼굴만 봐도 웃기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콩국수라면
2022/10/29 17:10
“그 때의 현장을 영상으로 직접 보여줄게”
29250095088
2022/10/29 17:10
"그 순간 딱 결정내려져 [5시까지만 줄 설 인원을 받겠습니다!]"
"그럼 오고 있던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 하지만 그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는건 전해졌을거야"
독타센세
2022/10/29 17:11
ㅋㅋㅋㅋㅋㅋㅋ
세히지
2022/10/29 17:11
프로를 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네 ㅋㅋㅋ
1I
2022/10/29 17:11
스스로 책상이 된 사람은 왜 뺌
하겐다쯔
2022/10/29 1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헌터
2022/10/29 17:11
이게 흔히 그 예능용 오그라드는 리액션을 연출한거 같은데..
ㄹㅇ.. 알면서 봐도 오그라든다..
화이트패더
2022/10/29 17:12
정확히 12시가아니라 12시되기전부터 줄서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