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반려동물 키우면서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 억지로 불러낼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비판적 지지?
꽃길 걸을 땐 좋다고 헬렐레 쫓아다니다가
꽃길 걸을 땐 좋다고 헬렐레 쫓아다니다가
똥통 앞에 서 있을 땐 등 떠밀겠다는 거잖아.
잘 하면 칭찬하고 못 하면 비판하겠다고?
우리 부모님이 인간 같지 않은 이웃이랑 싸움이 났는데
팔짱 끼고 있다가 우리 부모님이 잘 하면 편 들어 주고
아닌 것 같으면 "아이고 아버지,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이럴 인간들이네.
100년 동안 한 번도 권력을 놓쳐 본 적 없는, 썩을대로 썩은 것들이랑 전쟁 중이라고요!!!
전쟁 중에 이성이 어디 있고 양심이 어디 있어요!!!
'내로남불'은 안 된다고요?
까짓거 내로남불 좀 합시다 우리도!!!
비판적 지지 하겠다고 존나 쿨병 걸린 척 하다가 노무현을 잃었잖아요.
또 대한문 앞에 국화꽃 들고 나갈래요?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삽시다!!!
감성없는 정신승리 주의자들
당연히 아버지가 잘못을 했으면 뭐라 해야죠
비판적 지지 ? 이건가요 ? 여보 ! 난 여보를 사랑하니까 여보를 비판적으로 보면서 사랑할꺼야 . 그게 내사랑이야 !! 이런거임 ? 이게 뭔 개똥같은...
비판적 지지≒분탕 어그로. 둘 중 하나만 할 것이지, 비열하고 비겁하고 역겨운 것들. 문대통령 불쌍합니다. 적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문대통령 잡으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깨시민 코스프레 하며 적폐들의 농간에 놀아나기나 하고.
그 사람들은 ... 애초에 다른사람 지지하다 어쩔수없이 찍거나 안찍었는데 개소리 싸지르는 사람들 아니에요??
비판적지지 ... 비지.. 비지;;;
마치 야당이 우리 의견 무시한다. 와 같은 말을 하는것 같음
5년간 비판은 없다
마지막 기회다
비판적 지지자는 자신의 행동이 송양지인과 얼마나 똑같은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스스로 옳은 일 했다고 만족해하지 마시고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고 매도할지 생각하고 자중하십시오. 이럴땐 괜히 나서지 말고 자중하라고요.
적폐 새키들은 수단방법 안 가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비판적 지지'라는 것 아예 말이 안 됩니다.
어떻게 지지를 비판적으로 해요?
그러면 지지하는 게 아니죠.
지지하는 데 비판한다...
이건 초등학생의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말을 만들어 하자면,
'지지적 비판'을 해야죠-
비판은 비판이니까요-
다만 지지하니까 비판한다는 거죠-
비판도 공격의 의미보다는 정보 전달 차원에서의 지적이라는 의미가 더 강하겠죠-
왜냐하면 내가 지지하는 대상과 나는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믿으니까요-
그래서 말을 한 번 더 만들어 해보자면,
'지지적 지적' 정도가 가능한 행동이겠네요-
비판적 지지...
난센스에요...
:~D
그래도 난 문대통령이 하는일은 무한지지한다.
속 시원하네요!!!
제 마음이 지금 작성자님 맘이랑 같아요~
혹시 제 마음이세요??
까짓거 내로남불 우리도 합시다.
아우~~
진짜 이거 딱 와 닿네요
온갖 패악질하는 놈들 상대하는데 하다못해 몽둥이라도 들고 패서 정신차리게 해야되지 않겠어요?
물론 하루 이틀갖고 안될거고 적어도 5년 내내 두들겨줘야 더러운 먼지가 조금은 털릴려나!!
정말 싫어하던 네이버 다음 기사가서 제의견 꼭 적고 옵니다.
다름 보고 깜놀했어요... 비판적지지?
웃고갑니다.
여지껏 더러운똥 묻은 쌀 먹으며 사시다가 쌀겨가루 많은 쌀 보고 더럽다고 치우라 하는분들 보고 웃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생각을 가고 살아야지 조금만 생각해보고 503 따까리들 인물 면면 떠올려보면 저게 얼마나 말도 안되고 가혹한 소린줄 알텐데... 화납니다.
이니를 지지하기로 맘 먹었다면,
비록 내 대가리가 깨지더라도 '무조건 지지'라 배웠습니다만.
그런데 여러분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취했던 자세가 정말 비판적지지였나요?
제 기억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은 비판적지지가 아니라,
청년층으로부터는 무관심을, 중장년층으로부터는 무조건적인 비난을 받았던 것 같은데요
잊지 맙시다!!!!!!!!!
한때 오유에서 문재인 대통령 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들이 나올때도 전 민주당 탈퇴 안하고 꾸준히 밀고 나갔습니다.
비판충은 그냥 숨어서 찍접대지 말고 니들 사이트로 돌아가기 바람..갈대가 바람이 분다고 쓰러지지 않으니.
이번일로 비판적지지를 거들먹거리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들은 노무현을 겪지 않은 세대이거나 공감부족인 것 같아요.
세상이 아주 희망찬가 봅니다. 넘어야 할 산이 어떤 건지 보고있지도 않아요.
제발 정신차리지 못했으면 입이라도 닫고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사회상이 공정하고, 정의롭고, 평등하면...
비판적지지를 하겠지만....
지금 이 상황은..뭉둥이가 약입니다
비판적 지지 운운하는 것들은 새누리가 개판칠땐 뭐하고 자빠져 있다가 이제서야 슬금슬금 기어나와서
개소리 시전들인지 모르겠네
비판적 지지자...
생각해 보면 비판적으로 지지한다는게 뭔 얘긴지 모르겠네요
일종의 SM 성향 새디스트인가?
"내가 너를 채찍질 하고 고문하는건
널 사랑해서야
사랑한다고 X발!"
뭐 이런?
...그냥 변태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