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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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거실 불 끄고 돌아올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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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리신 코스프레하며 히야! 후우! 하면서 가지않나
그게 뭐야;
?
우리나라에 2층집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에이 ㅋㅋㅋ 너무오바다
칼은 안들었더라구요
울집에 있는녀석은 아무것도 안입고있던데..
예뻐요?
남자일지도...
그러게요
발자국 소리만 나던데
옛날에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창고불끌때 저런느낌ㅋㅋㅋㅋ
어릴때 집에 혼자있을때 머리감으면 감다가 괜히 한번씩 뒤돌아보고 그냥 가라 하고 혼잣말하고했는데
머리감을때 누군가 보고있는거 같은거
그거 린스가 보고있는거래여
읭 바디워시 아녔어요?
저도 그랬었는데, 만약 누가 대답한다거나 누가 가는 것 같은 기척이 느껴지면 더 무서울 것 같아서 이제 안함
ㅋㅋ공감
어둠공포증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