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아파트 화재현장에 방문한 메이총리의 사진 - 가운데)
1. 현재 런던은 올해 테러만 3번넘게 발생한 상황이라 런던시민들 그리고 영국국민들까지 멘탈이 박살난 상태
2, 화재 발생후 10시간이 지나서야 메이총리가 모습을 들어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 라는 입장만 발표
3.사건발생후 24시간이 지난 뒤에 현장에 방문
4. 그녀는 현장에 가서 피해입은 아파트 주민들은 만나지도 않았고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관들에게 위로의 말도 하지 않았다.
5. 현장에서 재를 뒤집어 써가며 진압작전에 투입된 소방관들 뒤로 메이 총리가 도착했을 때 그의 옆엔 ‘깨끗한’ 소방복을 입은 런던소방청 간부들만 서있었다.
6. 현재 아파트 주민들이 건물에 갇혀있는 상황에서 상황설명을 받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는데,
여성간부에게 웃거나 삐딱하게 서서 턱을괴고 설명을 듣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데...
저분도 미용사가 머리 만지기전에는 TV에 절대 안나오냐?
세월호 7시간을 능가했어...?
이야.... 너희도 좋은거 하나 뽑았구나?
503
마지야박그네
저분도 미용사가 머리 만지기전에는 TV에 절대 안나오냐?
영국 마지야박그네
세월호 7시간을 능가했어...?
503
503 로봇설 다시수면위로 오르나...
이야.... 너희도 좋은거 하나 뽑았구나?
마지야박그네
데자뷰를 영국맛으로 느낀다
심지어 아파트 안전 지침중엔 화재 비상시엔 '그 자리에 머물어라'라고 까지
우린 7시간인대 10시간이라고?
정상적인 여성 지도자는 메르켈 하나뿐인거 같다
만약에 힐러리 가 대통령 됐으면
메이 근혜 힐러리 3대장 가능했을텐데
전 세계적으로 지도자가 막장테크타고 있는데 우리가 제일 먼저 당하고 제일 먼저 벗어난거 같다.
얘도 변기 들고 댕기나?
진짜 다들 왜 저런 사람 뽑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