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론도 크게 반대하지 않고, 외교쪽 전문가 실무자들이 다들 지지선언하고 있고
완전 청렴하진 않지만 딱히 낙마할만한 큰 잘못도 없잖아요...
그리고 대부분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의혹이 많고...
그런데 왜 야 3당은 강경화 안된다고 소리치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장관 지명자를 지지성명 되는 단체,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처음보고
국민들이 반대하지 않는데 야당들이 곧죽어도 안된다고 발광하는 것도 처음보네요..
왜 안된다고 하는 걸까요??
한국을 생각하지도 않고,
국민을 생각하지도 않고,
바르지도 않은 사람들이
정당명칭은 그럴싸하네
이열 -.-)=b
문재인 대통령 기꺾기죠.
일본 사주 받은건 아니겠쥬? 친일파 식히들;;;;;;;;;;;
국민들에게 혼란 줘서 문통령 지지율도 떨어뜨리고
기도 꺾고
주도권도 잡고
야당들끼리 잘 힘을합쳐보는 계기도 되고
뭐 그렇겠져
무조건 흔들어서 떨어지는 지지율이나 주워 먹으려는 상거지 마인드죠.
야당이니까요.... 그래야 일하는가 같나봐요.
어차피 총리하고 감사원장만 동의 구하면 됨 ㄷㄷㄷ
그냥 고~
헌재소장두요~~
미국, 일본에 붙여서 지들 이익 잘 처먹고 살았는데, 강경화씨 되면 이게 재대로 안될판이니!!
저들을 이해하는건 참 간단합니다! 지들 이익에 반하면 무조건 반대죠!!
그리고 외교부가 생각보다 참 많이도 썩었습니다!
이참에 확 바꿔야죠!!
그~~~~냥 흔드는거죠. 전처럼
여자라서요. 다른건 몰라도 강경화는 여자라 극구반대하는게 어느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 지금 야당애들 하는 짓도 웃기지만 ..
" 완전 청렴하진 않지만 딱히 낙마할만한 큰 잘못도 없잖아요... " (본질은 정도의 차이지 청렴하지 않단 것)
이 인식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한 공헌도 있었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인식도 문제고 ..
하지만, 어짜피 누가 되었든, 이런 상황에서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 것은 닭그네나 문재인씨나 다 같을 것이고, 정치란게 원래 이딴식인거고, 어쨌든, 지금 대통령은 문재인씨니 법적으로 허용되는 선에서 자신의 소신 정치 하는 것이 나쁘다 보진 않네요. 누가 되든, 어짜피 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고, 그것도 하나의 리더의 자질 중 하나니까요 ~
세상에 완전한 악인이나 완전한 선인은 없습니다.
당연히 완전히 청렴한 사람도 없습니다.
각 상황에 따라서 용인될 수 있는 정도인가 아닌가만 있을 뿐이죠.
제 댓글을 본질도 그걸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 ' 각 상황에 따라서 용인될 수 있는 정도 인가 아닌가 ' 란 것이 결국은 상황, 입장, 관점 등에 따라 모두 다를 것이란 것이죠.
그렇기에 지금 어쨌든 짱먹은 사람과 짱먹은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 결국 정치의 본질이란 말인것이죠.
근데 저는 이런 상황에서
' 그냥 내맘대로 할껀데 뭐 어쩌라고? ' 가 차라리 낫지.
남(혹은 우리)가 그럴 땐 ' 존나 나쁜네 ~ ' 하면서 내가 할 때는 ' 이래이래 하는 건 뭐 괜찮찮아 ' 라면서 자신의 상황, 입장, 주관으로 합리화 시키는 것이 좀 꼴보기 싫다는 것이고 ..
지금 문재인씨나 지지자분들은 좀 그런면이 없잖아 있다는 것이죠.
닭그네 지지자들이 그거 진짜 잘했잖아요 ㅋㅋㅋ
정확한 지적입니다.. 덤으로 자기편은 절대 '선'이고 상대는 무찔러야만 하는 '악' 이라는 관점은 참...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다양한 관점과 생각들이 나올수 있는데 말이죠.
정치는 선과 악의 싸움이 아니고 권력싸움 입니다.
뭐 뻔하죠...저 자리에 지금 누가와도 반댑니다...
정우택을 장관으로 임명해보지... 어찌되나...
아마 예수 부처가 와도 반대할걸요..
반대를 위한 반대입니다.
일단 먼가 일을 한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별달리 내세울게 잘 보이지 않나 봅니다. 일단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수 밖에 없는 듯~
쯔쯧
청와대는 강경화 후보자 내정 발표 당시 위장전입과 자녀 이중국적을 자진신고 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었다.
증여세 늦장납부, 장녀 사업의혹, 기획부동산 의혹, 장녀 국적 포기 후 건강보험 혜택, 해운대 콘도 구매 시 장녀 증여세 탈루 의혹까지 의혹이 끝이 없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거짓말과 변명으로 일관하는 강 후보자의 태도이다.
위장전입에 대해 맨 처음에는 “친척집”이라 했다가 “은사의 소개였고, 주소지 소유자와 거주자 신원을 몰랐다”고 했지만, 해당 주소지는 이화여고 관사로 16년간 25명이 들락날락 거리며 위장전입 아지트로 악용되어 왔다는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었다.
위장전입 아지트를 이용해 고교에 입학하는 것은 일반 서민들은 상상하지도 못할 일로써 서민들에게 큰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한국에 적응하는데 편한 상황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가 다니던 이화여고에 꼭 넣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했지만, 당시 이화여고는 자율형 사립고에 선정될 것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던 곳이라고 한다.
때문에 자사고 입학을 겨냥한 '표적 위장전입' 가능성까지 제기된 바 있다.
고위공직자의 중요한 자질과 덕목 중의 하나는 ‘정직’이다.
자국민에게 조차 거짓말을 하는 외교 수장을 과연 어느 나라에서 믿고 인정해 줄지 의문이다.
외교 수장의 정직함은 국가 신뢰도와도 직관되어 있다.
지금이라도 강경화 후보자 스스로 물러나거나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 철회에 나서야 할 것이다.
2017. 6. 5.
자유한국당 대변인 김 성 원
니들도 그랬지~? 우리도 그러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강경화가 아마 반일성향일겁니다.
그래서 지명됐을때 일본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했고요.
그럼 한국당이 왜 반대할까요. . .???
그냥 대통령과의 힘싸움 때문이죠.
우리 반대할거니까 우리말 들어라 이런거
누가 나와도 반대할겁니다.
박전대통령이 나와도 반대할걸요.
친일파들이 많아서요
개네들은 국민, 나라는 없어요
지 배 채울 생각밖에 안하니 지방선거때 줄줄이 낙마시켜야
할 군상들입니다_
http://www.vop.co.kr/A00001161204.html
강 후보자는 1995년 베이징에서 열린 유엔세계여성회의에 정부NGO 대표단의 대변인으로 참석, '위안부' 문제를 부각시키는데 역할을 했다.
친일성향 뉴라이트들은 싫어할만하죠
복잡하게 생각할 점 없죠.
자유당이랑 동아, 조선같은 족벌 찌라시가 싫어하면 올바른 일입니다.
여자니까 만만하겠지.
반대를 위한 반대
추천/입명된 사람중에 딱히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데 강경화는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일할지 능력만 중요하다면 5대 인사원칙은 아무런 의미가 없죠. 일만 잘하면 된다면.
적어도 그 정도 법은 지킬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설령 지키지 못했더라도 의지가 있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