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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딸 쳤으니,
부모님은 아들을 치면 되겠네.
이거 보니 어디서 본 썰이 생각나네
부모님이 여행을 가서 집에서 딸파티를 했다함
근데 그걸 홈cctv로 보고있었다는 .....
아들을 위해 몰래 생일파티를 준비했지만 나올 타이밍을 잡지 못한다..
작성자님 왜그러셨어요
.며칠 후 의사 "아니, 이상하네. 젊은 분이 왜 이렇게 뼈가 삭았어요? "
디씨에선가? 나왔던 글도 있죠
부모님 여행가셔서 부카케처럼 막 집을 돌아다니면서 딸을 치면서 놀았는데
cctv 같은걸 발견해서 기분나빠서 뺐대요
그랬더니 부모님이 그거 다시 껴놓으로가 문자를 계속 하셨다던....
ㅋㅋㅋㅋㅋ 함께 해요!!
관리자 삭제가 뜬것만으로도 이 글은 뭔가 포스가 있네ㅋㅋㅋㅋㅋㅋㅋ
명치가 푹 꺼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