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 강행이란 표현을 쓸려면 절차를 무시하고 임명하거나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임명하거나
국민도 동의하고 절차도 무시안했는데 왜 강행인가. 언론들 너흰 적폐야.
세팔리우스2017/06/15 09:37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장관 임명 부적격의견이 국민들 여론과 아무 관련없고 오히려 국민들 주된 의견과 반대라는 점이지요.
박근혜의 윤진숙 임명과 문재인의 강경화 임명을 결과적으로 같이 보는건데..
가장 중요한 차이는 둘 사이의 여론이죠.
그당시 국민들 얼마나 윤진숙임명을 비웃었는지 기억나죠.
반면 강경화의 경우는 오히려 지지하거나 그정도는 하고 지나가는 분위기
언론은 이 중요한 차이를 알면서도 애써 외면합ㄴㄱ다.
진지한숫사자2017/06/15 09:41
제가 잘 몰라서 확신이 없었는데 야당과 언론이 입을모아 결사반대하는걸 보니 아 이분이 정말 제대로된 분이구나 하고 느꼈죠
갓필2017/06/15 10:06
윤진숙 같은 사람을 장관 시킬 정도로 뻔뻔한 세력..
카레카레2017/06/15 10:16
이니 임명하고싶은사람 다 강행해~
맹뿌보니까 맘대로 해도되겟다 ^^
zed.daro2017/06/15 10:17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셨던게 있습니다.
절대 빚지고 살지 말라고..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그대로 선거때 느끼게 해주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뭐해영2017/06/15 10:24
한국에 집이 없고 주재원으로 외국엘 가는 경우 주민등록 말소되니 어쩔거냐고 우편 날아와서
그럼 어찌해야하냐고 전화하니까 주소지 옮겨두라해서 그거 위장전입 아니냐고 했더니 안그럼 말소되서 과태료 물어야된다고
뭐 어쩌란거야 법이 X같은건데
미국 가는 동안 우편물 받으려고 처가로 주소 옮겨논걸 보고 위장전입이라니
이민도 아니고 안식년 1년 가는데 주민등록 말소하리?
개누리당 자녀들 중에 미국 유학간놈년들 주소지 전수조사하자
많은 분들이 잊고 계신 1명이 있네요..
부적격이라 채택안해주려다 부적격으로 채택하고,
"해임건의안" 제출했는데도 임명 강행하고 해임도 안한
현 농림부 장관.
해임건의안에도 임명한게 임명 강행이지 ㅡㅡ+
임명 강행이란 표현을 쓸려면 절차를 무시하고 임명하거나 국민의 뜻을 거스르고 임명하거나
국민도 동의하고 절차도 무시안했는데 왜 강행인가. 언론들 너흰 적폐야.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장관 임명 부적격의견이 국민들 여론과 아무 관련없고 오히려 국민들 주된 의견과 반대라는 점이지요.
박근혜의 윤진숙 임명과 문재인의 강경화 임명을 결과적으로 같이 보는건데..
가장 중요한 차이는 둘 사이의 여론이죠.
그당시 국민들 얼마나 윤진숙임명을 비웃었는지 기억나죠.
반면 강경화의 경우는 오히려 지지하거나 그정도는 하고 지나가는 분위기
언론은 이 중요한 차이를 알면서도 애써 외면합ㄴㄱ다.
제가 잘 몰라서 확신이 없었는데 야당과 언론이 입을모아 결사반대하는걸 보니 아 이분이 정말 제대로된 분이구나 하고 느꼈죠
윤진숙 같은 사람을 장관 시킬 정도로 뻔뻔한 세력..
이니 임명하고싶은사람 다 강행해~
맹뿌보니까 맘대로 해도되겟다 ^^
저희 아버지가 말씀하셨던게 있습니다.
절대 빚지고 살지 말라고..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그대로 선거때 느끼게 해주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집이 없고 주재원으로 외국엘 가는 경우 주민등록 말소되니 어쩔거냐고 우편 날아와서
그럼 어찌해야하냐고 전화하니까 주소지 옮겨두라해서 그거 위장전입 아니냐고 했더니 안그럼 말소되서 과태료 물어야된다고
뭐 어쩌란거야 법이 X같은건데
어휴.......저_장
이런걸 언론이알려야되는데
월급밥버러지 언론사 사무직 직업명
기레기들은 야당말만받아적고있으니
그럴거면 삼성들가지..
아 못가서거기갓지
판단은 국민이 하고 책임은 정부가 진다.
늬들은 검증만 해주면 끝이여.
언론이 강행이라는 용어를 자주 쓰는 건
여러분의 추측과는 달리 아주 단순
기자가 국어에 약함
기자가 사용하는 단어의 적확성 따위는
잊혀진지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