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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참기능을 몸소 보여준 사람

극장가서 볼만한 영화찾다 예매율보니 시원해서 캡처해왔어요ㅋㅋㅋ 230만이 손익분기점이라던데 투자 제작사들은 이제 저사람 처다도안볼듯 ㅋㅋ
댓글
  • 신세괴 2017/06/14 07:15

    보신분들 얘기 들어보니 영화는 나쁘지 않다고 하던데
    감독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바닥을 치게된 대표적인 케이스
    자업자득이죠
    VOD 나와도 별로 보고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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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뚜뚜루 2017/06/15 07:55

    꼬시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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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남자사람 2017/06/15 07:55

    똥싸고 그냥 일어나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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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란은맛있어 2017/06/15 07:59

    임시완 좋은 작품좀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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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뻥치시네~ 2017/06/15 08:22

    감독은 참 잘못되었지만, 저 영화에 사활을 걸었던 많은 스탭과 배우들에게는 참 안타까운 일이죠.
    정말 같이 일한 사람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든다면,
    이 영화로 인한 모든 수익 중 감독이 받는 모든 금액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약속을 하고,
    이 영화에 온힘을 쏟은 스탭과 배우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저 감독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게 자신의 책임은 사과 몇 마디로 끝내면 된다고 생각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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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쑤노홀릭 2017/06/15 08:22

    임시완 제발 추락했으면 ... 자업자득.....
    덩달아 황정민도 같이 나락으로 떨어졌으면...
    노동구조 개악법 홍보한 연예인 ㅋㅋ
    쓰레기 기사쓰는 기레기 이름만 외울게 아니고 2mb 503때 친정부 핥아대던 연예인 이름도 기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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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Μ 2017/06/15 09:11

    일성베스트 새끼들도 안 봤나봐 배신 쩌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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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메롱다 2017/06/15 09:23

    점점 설경구의 김강우화 그 똥물이 임시완에게도 묻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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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2017/06/15 09:33

    90만이란 숫자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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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냥스 2017/06/15 09:45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영화라 볼려고 했다가..감독때문에 관뒀죠...
    결국 나중에 집에서 봤는데, 영화만으로는 괜찮았어요.
    참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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