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지금 화폐도 싸이버 숫자 일 뿐인데 이게 직역하면 가상화폐라는 말임...
그런데 뭐하러 정부에서 통제를 못하는 가상화폐라는 것을 인증하겠나요.
가상화폐는 탈 정부성이라서 정부에서 싫어함...
그냥 개인간 약속이라서 결국 업어지는 것은 시간 문제임. 안 없어지면 정부에서 나서서 없애려들 것임...
지금은 초기라서 정부에서도 가만 있는 것이지 좀더 활성화 된다거나 하면 뭔가 트집 잡아서 정부에서 없애려 들것임.
가상화폐가 관심을 받는 것은 딱 한가지뿐임... 바로 탈세 와 돈세탁 임...이것 때문에 사람들 한테 관심 받는 것일뿐임..
시대가 점점 현금 거래가 사라지고 카드 결재 페이결재 등등으로 사이버 화 되었는데 이걸 또 다른 사이버 화폐를 구매해서 이것으로 결재 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임.. 그냥 사이버 화폐인 돈으로 결재 하면 간단한 것을 그럼 가상화폐와 뭐가 다른가 하면 가상화폐는 시시각각 가치가 변한다는 것임. 돈 보다는 몇배 몇십배 몇백배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결국 투기 대항이 될수 있다는 것이고 이 투기 가능성으로 인해 이득을 볼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여기서 이득을 보거나 손실을 보고 다시 돈으로 환전하고 하는 웃기는 일이 발생하는 것임....
..
https://cohabe.com/sisa/26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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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공식적으로 가상화폐 유통 인정했습니다만....
자신의 예상이 사실인거 마냥...
ㄷㄷㄷ 흠 인정한 나라들은뭐죠 ㄷㄷ
이런글을 보면 얼마나 시대에 뒤쳐지는지 알 수 있음 ㄷㄷ
가상화폐를 단순히 돈이라고 생각하시는듯 ㅋㅋ그
http://m.slrclub.com/v/free/35670548?setsearch=sid
이미 삼성sds에서도 신사업으로 가상화폐사업을 구상중이고 그쪽으로 투자하고 알앤디할거라고 기사도 나온지 좀 됐는데
종이 화폐도 알고 보면 똑같은 거입니다.. 종이 화폐에 그냥 그 값어치를 부여 한거죠...
정부가 보증하고 통제를 한다는 것이 다르죠...이게 중요한 것임....
..
가상화폐는 그 통제를 못하죠
그래서 이렇게 각광받는겁니다 공부 좀 하세요
그래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죠.
그게 중요한겁니다. 공부 좀 하세요.
화폐가 아니라 주식이죠.
오르락내리락 투기의 수단일뿐 화폐라고 보기어렵죠.
윗분 말씀대로 투기수단이맞죠.
자기말이 100프로맞다고 확신하지마세요.
10년후 이글은 성지가 됩니다.....ㅋㅋㅋㅋ
아는사람만 알고
모르는사람은 모르고
비트코인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는것으로
결제니 뭐니 하겠지만
지금 시작해서 사거나 샀거나 활용할라치면
가상화폐를 사기 위해 현금을 넣고
또 현금화하려고 다시 옮기는
이 과정 자체가 복잡하다고 느낀부분이네요
이렇게 무지할 수가..
에너지 낭비의 대표적인 예...
비행기는 재미있는 장난감일 뿐, 군사적인 가치는 전혀 없다.
- 페르디낭 포슈(연합군 총사령관의 명언)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상화폐에 대해 기술적으로 블록 체인 기술이 어떤 것이라는 걸 이제 겨우 이해한 단계에서
궁금한 부분은, 이름이 이미 가상화폐로 지어진 마당에 그 기술이 다른 부분에 활용가치가 높은 것 말고,
이름 그대로의 '가상화폐'자체를 봤을 때, '화폐'로서의 기능을 본다면, 그 가치가 저렇게 급변하는 것이
화폐로서 어떤 가치가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이게 스스로 설명이 안돼서 가상화폐의 가치에 대해 주저하게 되요.
블록체인 기술이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없애려고 한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죠. 게다가 중앙통제 통화보다 오히려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규모가 커지면 그게 그 자체로 유지가 되죠
물론 지금처럼 중구난방으로 생긴 코인들 중 10년 후에 살아남는 건 많이 없겠지만 말이죠..
잘 몰라서 그러는데 주식도 뭐 마찬가지 아닌가요
주식도 마찬가지가 아니라
가상화폐가 주식인거죠.
투기의 수단이니
4차 산업혁명...
일본이 해낼겁니다.
뭔놈에 화폐라는 놈이 하루에 10%씩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그걸 화폐랍시고 사는데, 화폐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투기를 목적으로 하죠. 그래서 내 주식가리가 떨어질까 열심히 옹호해야죠. 충분히 투기의 목적으로써는 인정하는 종목이지만 화폐로써의 현실성은 없죠. 일단 만드는 업체마다 제각각이니 말 다 했고, 뭔놈에 화폐가 0.000단위로 쪼개서 거래를 하고있으니ㅋㅋㅋ
물물교환시대--->화폐시대-->신용카드시대-->가상화폐시대
투기성도있고 탈세부작용도 있으나...
거스를수없는 미래의 통화수단이 될것임.
가상화폐가 망한다기보다는..... 지금 비트코인들이 싹 망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적당한 시점에 미국,중국 주도의 전세계가 합의한 신전자화폐가 나올것이고, 그럼 지금의 비트코인들은 싹 망할거라봅니다~
맞춤법 지적은 아니지만 최소한 결제와 결재를 착오해 사용하시는분의 경제 논리는 수긍에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지급 보증을 해주는 곳이 없는데 사실 현재로썬 환금성 있는 유가증권이지, 화폐라고 부르기엔 문제가 있죠.
일본도 결제수단으로 인정한거지 (일종의 포인트) 통용 화폐로 인정랬다기엔 무리가 있죠.
당장 하루 등락폭이 10% 이상인 화폐라뇨
하이퍼 플레이션을 화폐 스스로가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글을 중독자들이 싫어합니다
현재 상황에 끼워서 맞춰면 발전된 생각을 하기 어렵습니다.
통제가 어려워서 가상화폐를 사장되게 할것이라는 건 너무 좁은 시각인듯 싶네요..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그 결과물로 만들어진 산물의 가치는 계속 변합니다.
SNS를 마음대로 없애지 못하는것과 비슷한것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떤 미래의 가치가 보장된다 하더라도
가상통화의 유통 생산 소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범죄자이거나 가담자들입니다
기본적인 도덕적 가치를 망각하고
일말의 부끄럼없이
자신의 추한 이익만 쫒는 모습을 보면
디스토피아란 이런것이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으로서는 화폐의 가치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요.
암만 일본이든 다른 정부에서 인증을 해줬다고 하더라도 하루에도 엄청나게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이런 불안정성은 화폐로서의 역활을 못한다고 봅니다.
추후 환율이 안정화된다면 그 때 상황을 고려하여 판단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의 가상화폐들이 모두 사장될 확률은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롤러코스터식의 차트를 보면 투기/투자 대상으로서의 매력은 크지만
화폐라는 본연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설령 가상화폐라는 것이 정말 나온다고 해도 정부주도+기축통화 베이스로 시작을 하겠죠.
거래방식의 세대(?), 패러다임의 이동은 통념과 신뢰의 문제이지, 기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화폐를 동일시 할 수는 없으나,
여하튼 공인받지 못하는 화폐는 나이키 조던 한정판과 별반 다를게 없겠죠..
동일한 물건 구입하는데 물건 값은 오르지 않았는데 오늘 지급하는 화폐 가치가 다르고 내일 지급하는 화폐 가치가 다르다면 그것은 이미 화폐가 아님.
화폐를 가장한 화투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