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당시 야권 대선 지지율 1위였던 유시민이
김해을에서 참여당 패배로 사면초가에 몰리자 만덕산과 목기춘이 축배를 드는 모습
당시 한나라당 김태호와 이재오의 터널디도스 + 민주당이 안도와줘서 = 김해을 참여당 이봉수 후보 패배였는데
이거때메 유시민이 대선 후보에서 사실상 낙마하게 됨
당시 민주당은 유시민이 대통령 당선되느니 차라리 한나라당이 정권잡고 야당하는게 낫다고 할 정도(ㅁㅊㄴㄷ)
결국 이 미친,놈들은 지금 거의 다 국민의당으로 가버렸죠
이 때에 비하면 지금 민주당은 상전벽해 ㄷㄷㄷㄷ
이게 다 문재인 덕분이다
이게 다 안크나이트 덕분이다
다시는 보지말자.
이런 쓰레기 하위20프로 물갈이 하는게 시스템공천이죠
크흡. 안크나이트... 또다시 눈물이 울컥
안크나이트 오늘도 연승 중
플루타크 영웅전이 저랬었는데
안찰스가 백신프로그램 개발자라서그런가,
개쓰레기들을 다 골라서 이사가서 민주당이 청정해져 전국구 정당으로 거듭나고서, 대통령까지 배출함.
그나저나, 저게 사실이면 참 골까는놈들이네...
그리고, 기사를 써내려가는 방식도 참 더럽게 써내려갔네... 정치기자들은 다 기사를 썰 풀듯이 기고하나... ?
기자가 아니라, 작가 마인드네.
지금도 궁물에서 그러고 있잖아요. 국민이 뭐임? 먹는거임? 이러면서
비꼬는게 아니라 이쯤되면 안철수한테 진심으로 고마워해야..
문대통령님이 시스템공천만들고 그걸 지키셔서 + 안철수라는 대선후보가 있으니까 ㅋㅋㅋ
진짜 쟤네 안나가고 뻐팅겼으면....소름쫙.
조선일보 박국희 기자가 쓴기사인가요?
....
그당시 박지원이 이봉수 후보와 거리 유세하던 모습을 기억합니다만 김해시민으로써 사실 이봉수 후보는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암만 보궐선거고 노통의 김해 본진이지만 이봉수 후보를 보니 뭔가 김해시민 무시하는 느낌마저 들더군요 억지로 이봉수 후보 찍긴 했습니다만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반면에 김경수 후보 나왔을땐 기쁜 마음으로 찍었습니다
유시민이 야권 대선 1위였다 이런 거 처음 듣네요 저 시절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해야겠습니다
피리부는 철수가 쥐새끼들을 다 데리고갔죠 나이스
유시민이 방송에서 그랬죠...
국민들이 문재인정부에서 유시민을 총리시켰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유시민왈
"민주당내에서 저를 너무 싫어해서 " 안될꺼라고...
고마우 간철수. 대부분 철수가 대려가 줘서 이젠 민주당은 청정지역.
잘갔다 학규야, 지원아. 국민의당에서 정치 인생 마감하길 바란다. 절대 다시오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