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환대를 해주었는데 쥐꼬리만하게
기사실어 거의 모른일 인냥 넘어갔었고
자랑스러웠던 모습을 최소한으로 줄여보여줬었는데
또 반복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서 미국들에 환호받고
부대에 근무하는 한 군무원이 내민 문 대통령의 특전사 시절 사진에 사인해주는 장면도 뉴스보도로는
거의 보여주지않고 오늘 벨기에공주와 접견하는
모습도 얼마나 보여줄지
박수를 45번 받았네 패션외교네
조명을 100개 비추인듯하다는 둥
박비어천가 부르짖듯이 치켜세워달라는게
아니라 그저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그리 어려운일일까?
안좋게 보이려 애쓰고 분열이나 강행이라는
말 갖다붙여서 잘못한 일처럼 보이는 것은
열심히다 공정하고 권력을 견재하는 언론의
자존심으로 보이는가?철저히 계산되고
얌체같고 편파적인 모습이다
이명박 박근혜때는 납짝 엎드려서 질문도 못하고
앵무새같이 굴더니
적당히 해라
이제 우리는 언론이 필요없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벨기에 공주랑 만난것도 뉴스 거의 없네요 사진 퍼다 날라야 할듯!
곧 문대통령님의 있는 그대로의 자랑스런 모습 보여줄 언론이 생깁니다. 뉴비씨요
전 국민이 퍼다 나릅시다
언론은 필요 없으니 우리끼리 돌려봅시다. 옆에서 좀 보여줘 가면서
요즘의 언론작태를보면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을 예고하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독자들이 지난언론형태를 외면하거든요.
언론에 언론 종사하시는분들 요즘의 추이를 잘읽어야 합니다.
나라에 언론이 없는거나 다름없네.. 제일 큰 적폐세력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