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등신같은 인간이
국회의원입네 거만떠는 꼬락서니 하고는.....
북한을 처음가서 보고 느낀것을 쟃빛이라고 표현한 것이 무엇이 어때서,
'시멘트빛깔이라고 하지' 라며 딴지거는 모습이 참 과간입니다.
용인시 병 시민들은 어찌 저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귀와 눈을 씻고싶은 심정.
손이발이겨울2017/06/14 20:10
진짜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종북몰이를 하나요.
대머리아님2017/06/14 20:47
1998년부터 도종환 시인님 팬이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시 가지고 쫑알대는건 못들어 주겠네요
Yujumami2017/06/14 21:08
저 인간이 어떻게 용인에서 몆십년을 해 먹었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고, 아나운서 시험은 어케 봤는지도 궁금 하네요.. 한때 용인시민 이었던 사람으로, 부끄럽네요
귀를 의심하게 하는 수준낮은 질문들입니다
아니 지금 강길화인지뭔지 하는 사람 질문이 진짜 실화인지 묻고싶습니다..... 제 귀을 의심....
오늘의 키워드: 승복은 회색이 아니라 시멘트색
https://www.youtube.com/watch?v=3oIA3dl3Qf0&feature=youtu.be
어이없죠 ㅋㅋ 승려 복 색깔을 왜 잿빛으로 했냐며 색깔론으로 전급하고 자빠짐 ㅋㅋㅋㅋ
지금 대통령 청문회합니다 ㅋㅋ 장관청문회가 아니고 ㅋㅋ
미친 .. 진짜 왜 저러나 싶네요.
친일파는 니들이 친일파지!!
시를 쓴 시인에게 그렇게 쓰면 안된다고 말하는 무지랭이~~
아~웃기면서도 슬프다.
바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등신같은 인간이
국회의원입네 거만떠는 꼬락서니 하고는.....
북한을 처음가서 보고 느낀것을 쟃빛이라고 표현한 것이 무엇이 어때서,
'시멘트빛깔이라고 하지' 라며 딴지거는 모습이 참 과간입니다.
용인시 병 시민들은 어찌 저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귀와 눈을 씻고싶은 심정.
진짜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종북몰이를 하나요.
1998년부터 도종환 시인님 팬이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시 가지고 쫑알대는건 못들어 주겠네요
저 인간이 어떻게 용인에서 몆십년을 해 먹었는지 ,,,당췌 이해가 안되고, 아나운서 시험은 어케 봤는지도 궁금 하네요.. 한때 용인시민 이었던 사람으로, 부끄럽네요
용인 수지의 자존심 한선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