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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에이 감동하셨으면서
일주일에 몇 번 본가로 들어가는데, 좀 늦었던 날 동생에게서 온 카톡....
광속귀가 했습니다. ㅠㅠ
진짜 이런거보면 부러움
제가 키우던 개는
막 다른 가족들은 들어오면
헥헥 멍멍 거리면서 반겼는데
제가 들어가면 헥헥멍멍 거리면서 나오다가
저인거 딱보면
'칫 너냐 다음부턴 조용히들어와라'
이런 표정으로 들어갔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