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사고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 합니다.
몇달전 팬션 하나 잡고 아는 사람 다 오라고 해서
몇 일 쉬자고 하셨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cohabe.com/sisa/26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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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알림 없어 들어왔더니 형님이 먼저 알려주셨네요. 저는 내일 오후 조퇴하고 찾아갈 예정입니다. 함께 하실 분 연락 주세요.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얼마전에 회사앞에서 커피한잔 같이했는데...
대부도쪽에서 요즘 일하고 계신다며 놀러와서 사진찍자고 하셨는데...
너무 허망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언제라도 볼 수 있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며
산 것이 후회로 밀려듭니다...
직접가서 눈으로 확인해도
믿기 어려운 일이네요 ㅜㅜ하...
저는 오늘 서울 출장이 있어 인사 드리고 왔습니다.
맑은 하늘에 날벼락이란게 이런것인가 봅니다.
그러셨군요... 하....마음이 진심으로 참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모습 뵈러가는 발걸음이 참 무겁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믿기지가 않네요.
너무나 충격입니다 ㅠㅠ 불과 며칠전에 만나서 웃으면서 얘기 나누고 그랬었는데
말도 안나오고 눈앞이 하얘지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