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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소변 보면 좋은 점 (후방주의)
화장실에 암모니아 냄새, 지린내가 사라졌네요.
처음에 적응하는게 좀 힘들었지
지금은 편하게 앉아서 봅니다.
ㄷㄷㄷㄷㄷ
와이프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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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앉아서 쉬함....
딸둘 키우면서 제일 먼저 제가 바꾼 습관 하나네요...
추가로 술마시고 두어번 겪었던 "배뇨성 실신"의 해결책으로도 ㄷㄷㄷ
지리네요
집에서나 그게 되지 밖에 나가면 오히려 서서싸는게 위생상, 편의상 더 좋습니다.
밖에서는 저도 서서 봅니다.^^ㅋ
앉아 쉬나 서서 쉬나 화장실 청소는 제가 100% 하는거라 와이프가 좋아함
그러시군요..
저희 집은 화장실이 와이프 담당이라..^^;;
앉아서싸면 다 안빠져나가고 좀 남는 느낌이 싫더군요...
가끔 여자사람이랑 통화하는데 화장실가고 싶으면 앉아서 싸는데...
걍 화장실 청소를 2주에 한번 하는걸로.... 한 10분이면 하는거....
앉아서 싸면 저도 다 안빠져 나가는 느낌이...
제 친구는 더심해서... 술집에 같이 갔는데... 화장실 먼저 들어갔길래 저도 오줌 마려서 따라 들어갔는데... 대변 싸고 나와서 소변기에 오줌싸더군요... 똥 눌때 싸지 그랬냐하니.. 앉아서는 오줌 안나온다고...ㅋㅋㅋ
그게 배에 살이 쪄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기도 하기는 하더라고요...
(제 몸매가 임신 7개월쯤 되는........)
앉아서 누면 실제로 잔뇨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더군요.일본에서 연구했는데 계속되면 전립선에 안좋다고 하고요.
걍 서서 싸야겠네요 ㄷㄷㄷ
헉....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궁디에 소변튀지유 ㅡㅡ 차라리소변기로 ㅡㅡ
안 튀어요..ㄷㄷㄷㄷ
부랄털에 튑니다
저는 소변을 변기물에 직접 쏘는게 아니고
변기쪽에 쏴서...ㄷㄷㄷㄷㄷ
냉 ^^
전립선에 매우 안좋데요ㄷㄷㄷ 나이먹어서 고생할수 있다고 전문의가 그러더군요ㄷㄷㄷ 남자라면 왠만하면 서서 싸세요... 나중에 고생해유....
응아 나올 때까지 쉬야랄 참으세요 ㅋ
걍 튀던안튀던 본인편한대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