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게 책 선물과 함께 전한 편지
댓글
Annedotus2017/06/14 15:44
격이 다르다 -,.- 닥년하고는....
애비놈총맛딸년은핵맛2017/06/14 15:45
부창부수
AK742017/06/14 15:45
아..진짜 씨.. 닭, 쥐만 보다가 사람이 정치를 하니 이렇게 좋구나..
Annedotus2017/06/15 15:44
격이 다르다 -,.- 닥년하고는....
애비놈총맛딸년은핵맛2017/06/15 15:45
부창부수
AK742017/06/15 15:45
아..진짜 씨.. 닭, 쥐만 보다가 사람이 정치를 하니 이렇게 좋구나..
감각적인플레이2017/06/15 15:45
역시 클라스가 다른 김여사님~
같거나다른2017/06/15 15:48
시인이거나 혹은 작가...그 이상.
같거나다른2017/06/15 15:49
근데 내가 왜 남의 편지 읽고 두근대냐 ㅎㅎㅎㅎㅎㅎㅎㅎ
꿀짜2017/06/15 15:50
이제 시작인거죠.
걱정이 많습니다.
3년내 야당의 정치 방해로 문님 지지율 떨어뜨리겠단 속셈이 보입니다.
3년이나 남아서 그 동안 부동산 2배오르고 세금 높아지고 평창올림픽 빚만 되고 그래서 지지율 떨어지게 만드는게 야당 속셈입니다.
그렇게 적폐들이 바퀴벌레 같이 안 죽고 살아남으려는 발버둥이 우리 사회를 더 썩게 만들까봐 두렵습니다.
불곰탱이2017/06/15 15:53
기본적인 인품이 틀린겁니다...이건 교육으로도 안되는 겁니다.
침착해존슨2017/06/15 15:54
영부인도 이정도인데 503은진짜....
NoBady2017/06/15 15:59
캬~~~
동물들 따위하곤
+_+
박아사탕2017/06/15 16:10
문통령의 인품에 어울리는 영부인이신듯......
백만양병2017/06/15 16:13
이제 사람이네.
ㅁ쥐 닭...스네이크박 ㅜㅜ
도깨비신랑2017/06/15 16:13
우리 수기누님이 대통령해도 닭년보다 백배는 더 잘하실겨!!
자몽처럼2017/06/15 16:22
저건 책 한두권 읽고 가볍게 산 성품으로는 절대 나올수 없는 글귀다..
유가무가2017/06/15 16:25
부창부수로세
백두대종주2017/06/15 16:36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어쩌다 울나라 정치판이 이리 혼탁하게 변했는지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늦었다 생각할때가 제일 빠를때라 했지요..
이제라도 국민들이 정치에 개입하고 잘한다 못한다 판단해야 될때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이제 기회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428icoupe2017/06/15 16:37
클라스가 다르네요
EarlGrey2017/06/15 16:59
쥐 닭만 보다... 사람을 보니... 적응이... 너무 멋진 분들...
우리도 같이 힘을 모아야지요~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히 응원해야하지요~~~
무관심차량2017/06/15 17:10
제가.. 이해력이 부족하여 여쭙니다.
마지막에 우체국 창구를 뛰어 넘을 때 같은 충동이란 문구는 과거 어떤 사연이 있는 건가요?
뜬금없는 비유라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알려주세요 ^^
격이 다르다 -,.- 닥년하고는....
부창부수
아..진짜 씨.. 닭, 쥐만 보다가 사람이 정치를 하니 이렇게 좋구나..
격이 다르다 -,.- 닥년하고는....
부창부수
아..진짜 씨.. 닭, 쥐만 보다가 사람이 정치를 하니 이렇게 좋구나..
역시 클라스가 다른 김여사님~
시인이거나 혹은 작가...그 이상.
근데 내가 왜 남의 편지 읽고 두근대냐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시작인거죠.
걱정이 많습니다.
3년내 야당의 정치 방해로 문님 지지율 떨어뜨리겠단 속셈이 보입니다.
3년이나 남아서 그 동안 부동산 2배오르고 세금 높아지고 평창올림픽 빚만 되고 그래서 지지율 떨어지게 만드는게 야당 속셈입니다.
그렇게 적폐들이 바퀴벌레 같이 안 죽고 살아남으려는 발버둥이 우리 사회를 더 썩게 만들까봐 두렵습니다.
기본적인 인품이 틀린겁니다...이건 교육으로도 안되는 겁니다.
영부인도 이정도인데 503은진짜....
캬~~~
동물들 따위하곤
+_+
문통령의 인품에 어울리는 영부인이신듯......
이제 사람이네.
ㅁ쥐 닭...스네이크박 ㅜㅜ
우리 수기누님이 대통령해도 닭년보다 백배는 더 잘하실겨!!
저건 책 한두권 읽고 가볍게 산 성품으로는 절대 나올수 없는 글귀다..
부창부수로세
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어쩌다 울나라 정치판이 이리 혼탁하게 변했는지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늦었다 생각할때가 제일 빠를때라 했지요..
이제라도 국민들이 정치에 개입하고 잘한다 못한다 판단해야 될때가 아닌가 생각듭니다.
이제 기회가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클라스가 다르네요
쥐 닭만 보다... 사람을 보니... 적응이... 너무 멋진 분들...
우리도 같이 힘을 모아야지요~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히 응원해야하지요~~~
제가.. 이해력이 부족하여 여쭙니다.
마지막에 우체국 창구를 뛰어 넘을 때 같은 충동이란 문구는 과거 어떤 사연이 있는 건가요?
뜬금없는 비유라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께서는 알려주세요 ^^
티비를 보는게 아니라 책을 읽으시는군요
역시
고귀한 품성이 오롯이 뭍어납니다
진정한 부창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