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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애들 인생에 오만대 다 간섭하는거 되게 별로인건 맞는대
군대한정으론 부모님들 뭐라할수가 없음
ㅅㅂ 안그러면 나라에서 억지로 데려갔으면 부모님들이 안심할수있게 제대로 대우를 하던가??
시벌 나라에서 강제로 끌고가서 보내놨더니 죽어도 ㅄ되도 책임안지는대 걍 둘수가 있냐
그렇게 해야 애 안디지고 애 정신 안망가지고 애 몸 안망가지고 나오니까
세상에 제일 믿으면 안되는 놈들이 국방부랑 군인놈들이다
군대가서 망가지는게 제일 서럽거든
그리고 그러고 망가지고 나오면 미래가안보이거든
그냥 게임밖에 할게없어
간섭해야하는거야 알았냐?
넘 애잔하다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뭐라할수도 없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전군역사상인지 지가 어케암
그리고 괜히 저 엄마 마음 생각하니까 좀 짠하네
틀딱이신가
그렇게 해야 애 안디지고 애 정신 안망가지고 애 몸 안망가지고 나오니까
군대가서 망가지는게 제일 서럽거든
그리고 그러고 망가지고 나오면 미래가안보이거든
그냥 게임밖에 할게없어
간섭해야하는거야 알았냐?
그 안에서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니깐 자식 보낸 부모 마음이 오죽하것나
중대장의 스마트폰 카톡방에 있는 부모님들.... 그래서 내 친구는 아예 근무용 2G폰, 일상용 스마트폰으로 나눠서 가지고 다님. 8ㅅ8...
세상에 제일 믿으면 안되는 놈들이 국방부랑 군인놈들이다
하도 사건사고가 많으니 걱정하는게 당연으로 보이는데..
부모님들이 애들 인생에 오만대 다 간섭하는거 되게 별로인건 맞는대
군대한정으론 부모님들 뭐라할수가 없음
ㅅㅂ 안그러면 나라에서 억지로 데려갔으면 부모님들이 안심할수있게 제대로 대우를 하던가??
시벌 나라에서 강제로 끌고가서 보내놨더니 죽어도 ㅄ되도 책임안지는대 걍 둘수가 있냐
시작합니다. 전~국 노예자랑!
집안 형편 안좋으면 ■■ 생각해야됨.
요즘 군대는 학교랑 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삭제되었습니다...
닉ㅠ
맞아. 근데 문제는 군대가 학교처럼 된게 아니라 학교가 부조리면에서 군적화하는 거지만
저 유게이 진짜 허리작살나서 수술한 유게이랬음..ㅠ
어머니..
엄마의 사랑은 ㅠ
아이고 어무이...
넘 애잔하다
그렇다고 부모님한테 뭐라할수도 없는거고
눙물이 앞을 가린다 우리나라 군대병영문화는 변하게 할려면 노인네들이고 애고 싹다 다시 강제로 인성교육 시키지 않는한 그대로임 네베 첸지
아바타 찌찌노출 강등
군대에서 가장 쓸모없는 짓이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이기. 이거 때문에 안 다칠 일도 더 다침
군대문제만큼은 부모님이 좀 간섭하더라도 뭐라하면 안됨...
히히히 광우병전경이라 허리 끊어지고 미쳐서 제대함
어머니 ㅠㅠㅜㅜㅜㅜ
어머니 마음이라는게,,,ㅠ
아빠가 없나보지 저러면 아들도 괴로워
옛날에는 애휴 ㅉㅉㅉ 했을텐데 지금은 차라리 좋은 방법 같네 무슨 생각으로 한건지 모르겠지만
저걸 본 사람들 생각은 거이 내아들 건드리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엄포 놓는거나 마찬가지니
근대 어차피 군생활 같이할건 저기있던 사람들이 아니라는게..
ㅠㅠㅠㅠ
못참으면 윤병장 참으면 김일병...
성씨가 거꾸로야... 뭐 암튼 노답인건 맞음.
쓰려면 좀 제대로 알고... 아니 확인해보고...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이겠죠.
군대 관련해서는 과보호가 아님
엄마가 아주아주 잘했네, 훈훈한 광경이구만 뭔놈에 관심병사ㅋㅋㅋㅋ
관심병사 운운하는 새기는 국방부 노예되서 자랑스럽나
우리사회가 저런식의 행동을 용인하지 않도록 교육을 시킴 인간미 보다는 마치 정밀 기계처럼 모난 행동이 나오면
왜 저럴까 보단 끼얔 하면서 ㅂㅅ이닼 이러고 신나하는 애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