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배치 과정'을 둘러싼 논란으로 국내가 시끄러울 동안 북한은 군사분계선(MDL)에서 270여㎞ 떨어진 성주 일대까지 무인기를 침투시켜 사드 기지 등 군사 시설을 들여다보고 다닌 것이다. 군 소식통은 "미리 입력한 좌표에 따라 사드 기지 주변을 집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배치 과정이 생중계됐고 방송사들이 기지 상공에 드론과 헬기까지 띄웠으니 북한도 좌표를 손쉽게 파악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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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에엨 봐요! 북한이 사드신경써요 뻬에엨 사드필요해요 뻬에엨 그러니 사드관련 조사마요 뻬에에엨
503때 청와대사진찍혔어요 뻬에엨 하며 욕 미친듯이처먹고는 또 저 ㅈㄹ이네
연비 쩌는 저런 기술력 탐나네 사드보다 더 첨단무기 아닌가요? 차라리 남파간첩이 제작 가능한 구조라고 그러지 탈북자중 간첩있다 그러고 ㅋ
저것도 쇼에 하나처럼 보임
위성으로 다 쳐보면서 무슨 ..
저도 처음에는 저 거리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봤는데....
실제로 가능하더군요...
미국에는 민간용으로도 500키로를 나는놈이 있고 기록상으로는 수천키로까지 찍은놈도 있다고.......
저도 국뻥부 쇼같은데요... 성주 찍혔더면 국뻥부 무능하단거 만천하에 알려질텐데 굳이 밝히는 것도 그렇고.. 안보불안 조성용 같아요
참외 잘익었나 살펴보러 왔을수도 있지
왜 사드라고 단정을 지어 개놈들아
저 무인기는 연비가 어떻게 되나요?
현기차에서 저 연비기술을 가져오면
도요타 프리우드는 기름먹는 하마가 될 듯
그래 뭐 사실이라 하자
그런데 500km를 날아다녀도 발견을 못하나?
레이다가 없나? 신기하네.
국방비는 어디다 쓴겨?
YTN은 이미 전적이 있음... 이거 만든 새끼 반드시 조사해서 잘라야 함
저거 쑈하는 주체가 국뻥부라는걸 스스로 깠네요
... 뇌가 우동사리인가?
걍 가만히 있었으면 과거 무인기 사건의 주체가 어딘지 몰랐을텐데
뭐... 민간인도 500km 무인비행 할 수 있다고 하니.. 북한이 못했을리 만무한데...
저런 무인 정찰기로도 뚤리는 레이더 라는건데... 사드가 왜 필요함??
그리고 저게 진짜 북한거라면 경계가 뚤렸다는 건데... 사드만 문제가 아닌듯
즉, 국방부 여론흔들기 카드로 공개를 했다면.... 자충수
기사 댓글 보다 암걸릴뻔
DJI 팬텀4 프로 사려고 고민중이었는데 북한산 드론 출시를 기다려야하나? ㅋ
자기들이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있는데
뭐하러 저런 뻘짓거리를....
광명성4호는 엿바꿔먹었나봐요.
하긴 우리는 3천억짜리 KT인공위성 5억 고철값에
팔아넘긴 쥐새끼가 있었으니
뭐 할말은 없겠네요.
소니카메라던데 시리얼 번호 조회하면 구매자 확인 가능하지않나요? 그게안되더라도 적어도 어느나라에서 판건지까지는나올것 같은데.
물론 어디든 수천키로 날고 gps로 조향하고 하는 드론과 비행기가 실제로 있긴 합니다.
그런데 사진상에 저건 아니에요. 저건 절대 저리 못날아요.
밀리터리 게시판 글의 끝에 있는 링크 참조하면 더 많은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2&no=1719&s_no=1719&page=1
1. 북한에서 만든건 중국에서 상용으로 판매하는 제품의 개조형일 가능성이 크다
2. 약간의 개조를 통해 4~500km 가는건 가능하며, 관련 제어 기술 등 모든 기술이 몇백만원 수준이면 인터넷으로 살 수 있는 제품들이다.
뭐 이정도 요약되어있습니다.
스티로폼이 동체인 기체들인지라 레이더에 잘 탐지 되지도 않고, 탐지된다고 해도 날아가는 철새랑 비슷하니 잡기 어려운건 사실이긴 합니다.
사드 포대 배치 위치라던가 형태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니 비행체를 날려 보낼 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머 몇가지 의문점이 있긴 한게,
고정간첩이 되었건, 돈주고 고용을 하건 간에 성주 부근에서 UAV 드론만 띄워도 찍을 수 있거나, 근처 산에 등산만 해도 찍을 수 있는 자료를 굳이 휴전선에서 무려 왕복 600km 에 달하는 이동거리를 필요로 하는 지점으로 날려보냈다는게 조금 의아스럽기도 하구요. (이동 중 기상문제로 인해 추락하거나 여타 상황에 의해 추락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말이죠, 그래서 기존에는 서해 5도와 같이 비교적 단거리 비행을 했던것과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그리고 휴전선으로부터 산맥 줄줄이 그대로 뚫렸다는걸 만천하에 알린 국방부의 행태가 의심이 들긴 합니다만,
일단 인정하고 넘어갈건 저런 UAV 비행체는 동네 아재가 취미로도 만들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현실 불가능은 아니란거죠.
기왕 추락 시킬거면 성주 근처에 추락시키지
왜 강원도 인제에 추락 시켰을까??
저기 그런데 국방부가 주장하는 대로 북한이 저 드론기를 보내서 촬영을 한 게 맞으면,
국방부가 뒤집혀지는 각 아니예요?
저만한 크기의 미확인비행체가 우리 영토 근처에서 깔짝댄 것도 아니고
안에서 수백키로를 활공하다가 국방부에 탐지된것도 아니고 지혼자 연료떨어져서 뒹구는걸 일반주민이 발견해서 제보한건데?
똥별 한두개 옷벗는걸로 안끝나는 문제 아녜요?
하도 지들끼리 쑈를 해서 이게 지들 모가지 잘리는 각인걸 못알아채나봅니다..
왔다 갔다 하는건 뭐 그렇다 치는데 35mm 카메라라던데 무슨 사진을 기대한거지?
인터넷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사드배치 사진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상황인데.
우리나라에 그렇게 간첩이 많다는데 뭐 500km 왕복할 기술과 돈이면 간첩한테 성능좋은 드론 날리라해서 영상사진 인터넷으로 보내라하는게 낫지 어휴
저넘의 국방부 장성들도 싹다 날려야 정신차리려나
야이 개xx들아 우리나라 한해 국방비가 40조다 북한의 10배 수준이여 어휴 진짜
휴전선을 넘어 날라오는거 뻔히 보이지 않나?? 국방부는 넘어오는서 캐치 못한거부터 모가지 아닌가?? 레이더 왜씀??
레이더 않잡힌거 보니까 신형 무인 정찰기 인가보네..
저기에도 캐논 dslr 들어있었는지 궁굼.
그냥 UFO라고 하는 것이 더 믿을 수 있겠어요.
무슨 말도 안돼는... 올 해만 벌써 3번째.... 진짜 기획한 놈이 누군지 때려주고 싶음.
저게 사실이라면 우리 방공망이 뚫린건데 책임자 찾아서 문책 해야지 전방 군단장들 싹다 갈아야지 얼마나 태만했으면 북한에서 성주까지 오는걸 모르고 그냥 냅뒀대
보면수 헛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대체 얼마나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거니..ㅋ;
미췬 국뻥부시키들아 이게 통할꺼라 생각하고 언플한거냐?
저 조그만 무인기가 중간급유도 없이 저런 비행이 가능하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ㅄ새끼들 이거 내보낸 관련자 색출해서 싸그리 깜빵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 사드가 필요하다고 치자. 정말 필요한데 말이지..
그렇게, 무인기가 날라오는동안 국방부 너네들은 뭐했냐?
우리나라 레이더가 그렇게 허접스러워서 저 무인기를 못잡았다고 한다면
사드가 가진 레이더 시스템은 뭐덜러 있냐.
그리고, 우리나라가 전투기가 한두대도 아닐테고, 수시로 전투 훈련하면서 띄우는데
전투기로 저 무인기를 못봤거나 레이더 포착을 못했거나 뭐, 그런거냐?
이런 이런, 국방부는 뭘 했냐..
저게 정말가능하다면 국방부는 뭐하냐 너네도만들어서 날려
주석궁도찍어오고 핵미사일기지도 찍어와
진짜 국민 수준을 개,돼지로 보는구만....
경상도 까지 날아올때까지 뭐했냐....사실관계를 떠나 항ㄱ공 보안 뚫린책임은 누가 질거냐고?
시바 ..언론까지 짝짜쿵 하는 꼬라지 보니.....아 열받는다 진짜
이거 옹호하는 사람들의 논리적 문제점.
지금 연비 30km/L 자동차가 개발되었다고 해서 모든 차가 30km 연비인건 아닙니다.
지금 최고속도 300km/h 자동차가 개발되었다고 해서 모든 차가 300km 속력이 나는건 아닙니다.
해당 무인기의 제원에 대한 데이터 없이, 이런 저런 기술이 개발되어있으니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그냥 국방부 발표를 믿으라구요?
종교입니까? 그냥 믿으라면 믿어야 하나요?
저게 사실이라면 북한의 기술력은 세계제일이네요
이야
북조선 드론 엄청 좋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론 가지고 놀아본 어른이들은 이해할 웃음 ㅋㄹ
굳이 왜 저짓을 하는지는
1. 국뻥부
2. 개정은이
둘만 알거 같다.
근처에서 드론 띄워도 모를건데 뭔 왕복 500키로야 ㅎㅎㅎ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