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 언론에 실린 안경환저 '남자란 무엇인가' 서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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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쓰레기들...
안경환은 진심 진국입니다.
정치인들중에 안경환을 존경하는 사람이 정말로 많습니다.
아마 문재인 대통령도 그중에 한분이었었고...
언론이 가짜기사, 왜곡 기사로 개인 뿐 아니라 이 사회 전체에 끼치는 해악이 심한데 가짜뉴스 처벌법이 꼭 필요합니다.
조중동의 손바닥 뒤집기식 여론몰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mb정부시절 소고기 수입 협상 건으로 시민들이 촛불시위 할 때 조선일보가 보여준 행태는 전광석화 급 태세전환입니다.
직전 참여정부 때 미국산 소고기 수입 협상 시 그들이 취했던 보도 태도는 미국산 소고기는 광우병 위험성 있는 수입하면 큰일 날 물건이었다면... 후임 mb정부 때는 매우 안전한 먹거리 였네요.
눈하나 꿈쩍이지 않고 손바닥 뒤집 듯 태세 전환하며 기사를 써서 수입 반대 촛불시위에 참가했던 시민들이 오죽하면 조선일보 본사 로비에 집회 현장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가득차게 갖다 버렸습니다. 쓰레기 신문사라고.
조선일보는 정말 뱀같은 교활한 신문사에요.
이분 덕분에 미혼모대안학교가 만들어져 미혼모학생들이 자퇴하지 않고 학업을 마치고 대학도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미혼모대안학교에서 수업해봤는데 미혼모학생에겐 이분은 평생의 은인입니다!
언론들진짜ㅂㄷㅂㄷㅂㄷ
펜으로 카메라로 사람죽이는건 한순간이구나..
안경환씨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걱정스러워 한마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