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고속도로 만든 순서 1.2.3번순서대로 만듬
박정희정권이 경부고속도로 만든다고 할때
김대중이 건설위원회에 출석해서 경부선은 기차가 있는데 왜 고속도로 만드냐고
영동고속도로부터 만들자고 했음. 이건 속기록에 딱 나와있음.(포크레인 앞에 드러누운 사진은 다른 사건의 다른 인물. 김대중과 상관없음.)
아무튼 김대중은
도로사정이 열악한 곳부터 고속도로 만들자고 함. 이 논리대로라면 3번부터 만들고 그 다음 열악한 2번
가장 도로사정 좋은 1번은 가장 마지막에.
KTX는 안동 영덕구간부터 만들어야겠네. 우리나라에서 도로가 가장 개판인 곳인데
하지만 결국 KTX도 1,2,3번 순서대로 만들어짐.
이제 무안공항이 이해가 됨.
대구로 따지면 대구공항이 포화되니 울진에 국제공항을 만들자고 한 것.
이런 논리라면 아산병원 송파가 아니라 완도, 울릉도부터 지어야함.
인프라부터 지으면 거기가 잘 될 것이다는 논리.
공항부터 지으면 많이 이용할 것이다!!
능지가 많이 후지시네유
2022년에도 박정희를 못잊어서
태백산맥이 워낙 높고 두꺼워서…..
동해는 개발을 할래도 타 지역에ㅜ비해 협소할 수 밖에 없죠.
아가2 닫고 양치질이나해 더럽게말하면서 양치질하고있어
이쯤 되면 북조선이 왜 건재한지 이해가됨
독재와 별개로 박정희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은 있었던것 같네요.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근대화의 베이스를 아주 잘 만든건 사실이죠.
근데 그게 독재라서 가능했던 면도 있는거 같아요.
선거를 의식해야 했다면 좀 다른 결정을 할 수도 있지 않았나 싶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약
1. 드러누운적 없음
2. 지방도가 먼저라고 김대중만, 우리나라만 외친게 아님
3. 결국 경부 완공후에도 쓰이지 않다 나중에 활성화됨, 다 지나고서 희망회로 돌려 글 쓰는게 일본식 서류작성법
역시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2찍이들.
바른말 하는 경우를 못 봤어요.
술깨라
와….
열심히 하세요 힘내세요.
님 말씀이 맞습니다.
죽은사람들 붙잡고 열심히 사세요
전쟁으로 산에 나무도 없고, 겨울은 춥고
무역으로 먹고 살던 때도 아니고 부산에 뭐가 있던것도 아니 영동선 개통으로 석탄 빠른 수급 했으면 겨울에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내고 산업전반에 원유 보다는 석탄이 나았을지도 모르죠.
2찍은 생각 자체가 후진듯
김대중은 호남의 정치인, 박정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
해외에서도 따라배우는 박정희의 선견지명, 근데 찢 찍은 애들은 김정은 칭송하면서 박정희는 왜 싫음?
독재? 니덜이 언제 말 듵은 적 있음? 지금 노조 조지면 또 독재라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