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다른 아이들은 '우와'하며 달려가기 바쁜데 우리 아들놈은 느긋하게 걸어가며 지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있네요. 왼쪽 하단. 올려다보고 있는 요놈 때문에 왔습니다. 아침부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더니 손 한 번 잡고 얼음이 되어버렸네요. 와 보니 좋네요^^
부러우면 지는 거임.
김하림 비서의 직급이 궁금하다
제1부속실 직원은 맞는거 같은데..
어제 다녀왔는데..운 좋으면 뵐 수도 있다고 했는데...부..부...부럽...ㅜㅜ
나도 자랑이다!!
부럽습니다!! 저도 7월에 예약해놨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