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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세계최초 동물보호법 시행
연쇄살인마랑 학살자는 다름
생명이 고통받는걸 즐기는 레밸까지 가면 이미 훤한거임
약자멸시가 패시브로 달린 새기들은 일단 한번씩 인성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그렇다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이코패스가 없는 것도 아니다.
어렸을때 이미 징조가 보였구만..
어렸을때 이미 징조가 보였구만..
동물학대하는 놈들은 답이 없음
생명이 고통받는걸 즐기는 레밸까지 가면 이미 훤한거임
처음은 작은 동물로 시작해서 점점 대담해지면서 그게 사람으로 최종테크 탔나보네
히틀러-세계최초 동물보호법 시행
연쇄살인마랑 학살자는 다름
쉴드치는건아니지만 딱히 히틀러는 지손으로 직접 사람죽이고싶어한건 아니니까..
히틀러는 삐뚤어진 이상으로 유대인과 많은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렇지
자국민을 위한 정책은 잘 한부분도 많습니다. 참고로 히틀러는 채식주의자 입니다.
우리나라 전대갈도 의료보험이라는 괜찮은 일도 했으니까요;;;
(히틀러만의) 정의를 위해 살해되는 것과 살해를 즐기기 위해 하는 놈과는 다른 종이지. 카테고리 자체가 다를 껄
손으로 죽이는새끼랑 혀로 죽이는 새끼는 다르지.일단은.
걔는 우생학에 빠져서 그렇지 당시엔 노벨 평화상후보도 했음
타임지 인물에 표지장식도 하고..
대량살상이 끔찍한건 특정 대상에 대한 살인을 제도화해서 국가적 수준에서 기계적으로 수행해서 끔찍한거고 살인범은 개인의 수준에서 일어난 끔찍한 범죄인거고. 차이점은 제도화에 있는거고 위 글의 반례로는 조금 부족함.
히틀러는 개인적인 삶은 굉장히 도덕적인걸로 앎. 젊은시절 처칠이 망나니였지
애는 소시오패스
미틴 수간하는 애들은 뭔 생각이야
여러분! 이렇게 수간이 위험합니다!
그러니 안전한 교복물을 봅시다!
오, 안전하다고...?
재밌네 더 해봐
ㅋㅋㅋㅋㅋ 이거 개무섭다
히틀러 : 나처럼 동물을 사랑할 줄 알아야지
약자멸시가 패시브로 달린 새기들은 일단 한번씩 인성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그렇다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이코패스가 없는 것도 아니다.
사람 토막쳐서 개먹이로 주는 사례가 그러함
실제로 일어난 일임?
먹을라고 잡는거야 진짜 어쩔수없지만 ㅠㅠ
그래도 살아있는동물들에게 왜저리 잔인하니..
나 어렸을때 기억 되살려보면 동물학대 소름돋게하는 애들 진짜 겁나 많았었는데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애초부터 없었던것들이네.
동물 살해자가 인간 살해자가 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싸이코패스 살인마들은말 정말 대부분 과거경력에 동물학대가 패시브더라
DIO???
시대를 앞서간 유유백서의 사쿄가 그랬잖아 처음에는 동물 해부였다가 인간을 바뀐 시간이 얼마 안되었다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물도 곤충같은거말고 사람과 교감이 가능한 개, 고양이 이런거 학대하는 경우는 사람한테도 상해 입힐 가능성이 높다 함
동물권 강화가 필요한 이유
그럼 바로 사람 죽이겠지
바로 죽일놈들은 한다 해도 바로 죽일놈들임
나는 어릴 때 잠자리 해부하는 애들 혐오스러웠는뎅
표창원의원 국회의원 되어서도 사건 프로그램에선 단골이시네ㅋ
나도 곤충을 잡아서 병같은데 놓고 감금했는데... 서...설마..
그리고 어렸을때 가정이 개판인 경우가 많더라
근데 예전에는 교과서에 개구리 해부하는 내용이있었음..
초딩때 선생님이 개구리 잡아오라했던 기억이 나네요ㄷ
공감능력이 없는건가 ㄷㄷ
시골영감쟁이들보면 쾌락까지는 아니라도, 생물을 죽이는데 거리낌 없는 사람많음
먹기 위해서 어려서부터 그 일을 해왔을테니까.
정도의 차이겠지만...
다른 생명체에 대한 존중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필요함.
살인마라기보단, 사이코패스가 더 어울릴듯...?
특정화가 안될걸. 연쇄살인범 대다수가 ㅇㅇ다. 라는설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알고 있어. 연쇄살인범이라도 제각각이라 공통요소를 단정하기 어려워.
예전에 햄스터해부 해보자고 하던 친구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낼려나
유명 살인범들 - ㅇ동을 소지하고 폭력게임을 즐겨함
이거랑 똑같은 선동이지. 게다가 모든 살인범의 공통점도 아니고 동물학대한 사람이 모두 살인한 것도 아님
동물학대가 나쁜건 제쳐두고 살인과는 그럼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걸까?
좀 생각좀 하고 살고 낚여서 파닥거리지좀 마라
어떤, 가학적인 성향의 살인마들은, 동물에게도 같은 짓을 했다 정도의 연결고리는 되지 않을까.
1차적으로 직접적인 관계는 아닐지라도 인간의 행동양상에는 유전,환경,교육 등등 셀수없는 요소들이 영향을 끼치는데 그래도 동물학대자는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가학성을 갖추었다는 점은, 충분히 큰 요소고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듯.
물론 그걸 사람에게도 하냐 안하냐는 큰 차이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은
게임이나 ㅇ동정도가 아닌, 실질적으로 행동하며 쾌락을 느끼는 가학적인 성향 + 공감부족으로 객체인식이 뚜렷하지 못한상태
정도면 충분히 사람한테도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쉽게 말해, 내가 'EBOD-386' 을 본다고 성범죄자는 아니지. 와 '개취의 역대급ㅇ동 중 하나' 이구나 하고 딸이나 잡겠지.
그걸
" 야 너 컴에 ㅇ동있었구나 너가 ㅇ동보면 너 성범죄자됨 ㅇ동개나쁘네 ㅅㄱ"
식의 논리는 물론 틀린게 맞다.
근데, ㅇ동을 본다음, 물까지 뺏는데 "와 시바 이거 실제로 해봐야겠다" 하고 뿅뿅계획을새우고 뿅뿅을 실행했다 이러면 이건 레알 도라이 성범죄자인 셈이야. 물론 애초에 'ㅇ동' 은 그사람에게 동기를 주는 용도는 아닐수도 있다. 어찌됬든 뿅뿅범들은 애초에 도라이거든
마찬가지로, 고어미디어를 좋아하는건 문제가 없고 성인이상에게는 제제를 하거나, 살인자의 살인 동기로 생각해서 금지하고 하는건 좀 아니다.
하지만, 저 새끼들은 급이다르다.
총게임보고 ㅇ동봤다고 살인하고 걍간했다
이거랑 아예 비교자체가 틀리다.
저새끼들은 애초에 지 내면의 가학성을 참지못하고 발현시킨 새끼들임.
그냥 고어영화 보고 즐기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내의 즐거움을 위한 살생을 실행했던 넘들이란 말이지.
동물학대가 살인과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들은 이미 가학성과 생명인식에 대한 벽을 하나 깼다. ㅇ동보고 총게임이랑 급이다르다. 얘네는 이미 수간을하고 개를쏴죽인 셈이다.
그 벽을 이미 깬 놈들이 잘못성장하거나 더 이상해지면 사회의 눈, 사람에 대한 인식에 대한 벽은 쉽게 깰 것임. 이미 제일 어려운 벽을 하나 깻기에 쉬운 벽 두개쯤이야 충분히 깰 힘이 있는거지.
안깨고 있는것일뿐 .
위에 부터 내가 쭉 말한 이유로 동물학대와 살인자를 연관해서 생각하지 않나싶다
+ 슈퍼이고의 형성에는 기본적인 인간다운 공감능력이 있어야한다.
공감능력도 없는 새끼들이 과연 올바른 슈퍼이고를 형성할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이다.
가짜로 포장하고 사회에 섞이는 척 꾸며야한다. (그래서 싸이코패스놈들이 하는말마다 거짓말인거야.)
여튼 얘네가 형성한 슈퍼이고는 엄청 왜곡되고 거짓되었기 때문에, 얘네의 본심은 인간관계, 아니 애초에 다른 인간따위 죧도 신경안쓴다.
(그래서 싸패놈들이 아주 이기적인것이다)
동물에서 사람으로 넘어가는 벽도 가학성 크기에 따라서 정말 쉽게 넘을 수 있다고 본다.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7592&fb_comment_id=fbc_1386977064728662_1387226501370385_1387226501370385#f2a5218de35619c
내가 이 사건 보고 소름 돋았던 이유. 애 미래를 위해서도 싸대기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부모가 애를 뒤집어 엎어야하는 거였는데...
그렇다고 이걸 보고 도축업자가 예비살인마니 하는 정신나간놈은 없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