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일 국민의당 지도부라면 지금은 문재인 정부에 적극 협조하고 중간에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그때 차별성을 부각하면서 치고나올텐데 왜 저렇게 자유한국당 2중대를 자처할까 싶네요. 그냥 정치를 그만하고 싶은가봄...
제말이요. 대통령 지지율이 높으면 편승해가도 좋을텐데 왜저래요.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고.
내년 지방선거때문에 그래요... 어떻게든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트려놔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 분탕러시절의 습성 때문일거에요~~
당시에도 문대표의 제안에 무조건 No~!만 외치다보니 생각의 과정없이 No만 나오는거죠~
국민의당이 생각하는 차별화란 →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은 (숨도 쉬지않고) 무조건 No!를 외치는 것 입니다.
회초리 치는 국민들 목소리 듣기 싫어서 문자 TF팀 만든다고 하질 않나, 대통령 하는 일엔 명분 없이 걍 반대를 하질 않나
'아몰랑! 이번정부 망해라' 가 쟤네 목표인듯
이젠 궁물당에 해주고픈 말도 없네요. 수준이 어느정도 맞아야 뭘좀 해볼텐데. 그냥 자한당 분점으로 여기기로.
국민이고 뭐고 별 관심도 없고 그냥 문재인 잘되는 꼴 보기 싫은 사람들만 모여있다보니 그럴 수 밖에요.
국당 정체성이 어쩔수 없죠
문대장 싫어서 만들어진 정당인데 ㅋ
그저 고마울뿐이죠. 한결같이 ㅆㄹㄱ를 자처해주니....(흐뭇)
그정도 머리였으면 탈당해서 당을 만들지도 않았겠죠
전남 전북에서 문정부 지지율이 90%를넘는데 반대한다는건 자해라고 밖에 생각 못하죠;;;
문통지지율이 왠만해서는 안떨어질꺼라고 자체판단했겠죠
그에따라 치고올라갈 기회도 없다고 판단했을꺼구요
발목잡아 더디게해서 국민들이 노통때처럼 돌아서길 바라는 전략 아닐까요?
국당은 왜국당인지 생각해보면 답은 있을텐데요
달님에 대한 챨쓰의 지고지순한 자격지심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만
자유당과 바른당은 맛간 야당이라 자바당으로 불렀습니다.
국민의당은 좀 애매해서 하는 거 지켜보고 넣어야 겠다 싶어서요.
이제 확실해 졌으니 자바국이라고 불러도 무방해 보이네요.
이게 자바국 야당 xx끼들 때문입니다.
호남색깔 빼고 싶어했으니 이렇게 해서 호남색깔 뺄 수도.....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ㅎㅎㅎ
뒤에 (이명박)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ㅎㅎ
갸들도 권력의 노예일뿐
애초에 국민을 위한 정당이 아니기에
자바국 다 망해야 합니더
구태세력이라 그래요. 이런 식으로 언플하면서 대통령 흔들면 지들이 권력 먹을 걸로 착각하고 있음. 게다가 대통령병 환자까지 있으니 뭐.
찔리는게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문통 지지율 떨어트리려는거보다
얹혀가는게 훨~편할텐데...
뭐~~지들이 고생 하고싶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래서 찰스가 하수중에 하수라는거죠
찰스됐으면 어쩔
아~ 상상하고 말았다
민주당 시절에도 별 다를게 없었죠...
겁나 반갑고 좋은 행동입니다.
광주내려가서 저번에 간철수뽑는다는 분들과 대화했는데 생각많이 바뀌셨더라구요.
국물당은 국물도없다고ㅋㅋ
문님이 잘하고있다고 국민의당은 헛짓만하고 잘하는거 방해한다고 분노하시더라구요
더이상 국당은... 국회의원자리거의 보전못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