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김 위원장의 아내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배달했다.
이 날 김 위원장의 아내는 임명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인사청문회 기간 동안 마음고생이 심해 몸이 안 좋아졌던 것.
김 위원장은 자신의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서 "아내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라고 답한 바 있다.
https://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613000349
잘하셨네요 문통ㅠ
많이 아프데요 부인이 청문회 쇼크때문에요
역시..
고소한놈들은 진짜 역고소 맞아봐야 아진짜 억울하겟다ㅋㅋ 그스펙에 비정규직 방과후교사한다고 그 욕을 먹고ㅠ
국정농단하고 세월호참사로 국민들죽인거 모자라서ㅠ
자유당은 해체하고 의윈들 손해배상가야죠
세금아까워요ㅠ
우와 좋은사람
쓰레기들 진상부리는걸 뭐하러 보셔가지고는ㅠㅠ
꽃다발 보시고 기분좋아지시길
참 좋은 사람.
그 꽃다발 선물로 조금이나마 위안 삼으시기를.....
왜 인재들이 모이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