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돌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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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학생 방치한 초등학교 교사
쳐돌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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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개또라이네 이건 징계수준에서 넘어갈일이 아닌거같다 구속감 아닌가
아이입장에서 트라우마 남을거같음
미친새끼네요.. 저딴새끼가 선생이라고 에휴..
이런 기사들 보면 부모들 정말 착한거 같습니다. 저같았으면 저 교사 가만히 안둘거 같은데..
이건 파면은 당연하고 고소 고발해야겠네요.
학부모와 상의하에? 이건 또 뭔가
학부모와 합의하 두고 갔다고 드립 치고 있음.
밑에 학부모 상의하에 라고 써 있는데
갓길에 세우면 되지 버스안에서 대변을 보게해?
완전 미친놈일세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야... 지랄도 가지가질세...ㅎㄷㄷㄷ
미친 쓰레기가 선생한다고 지랠하고 있네. 저런건 감옥에 쳐넣어라
아이가.. 나중에 트라우마가 엄청 날지도...
진짜 못됐네여
저런 미친견 새끼를 봤나...
자르고 연금도 주지마
그동안 제자들 얼마나 괴롭혔을까
오히려 벌금 내야겠는데
박격포로 그냥 막 ㅠㅠ
때리는것 보다 심한 아동학대네요..
저런 사람이 왜 교사란 직업을 택했을까
안타깝네요.
다른 기사 찾아보시면 아실텐데 교사가 학부모하고 통화해서 동의 구하고 휴게소에 내려두었고 학부모가 그 자녀를 데리고 가기로 했답니다 (1시간거리이내) 교사는 걱정이 되어 학생내려주고 가는 버스 안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화를 계속한 상황입니다 제 생각은 학부모가 이상한것같네유 ㅠㅠ
그런 사정도 있었군요...
근데 차안에서 싸게한건 이해불가ㄷㄷㄷ
핵심은 휴게소에 혼자둔게 아니고 버스안에서 봉다리에 똥싸라고 한게 미친거죠 시벌탱 내새끼였으면 넌 진짜
배가 아프면 차를 세워서 볼일을 볼수 있게 해야지 차에서 용변을 보게 하는건 선생을 정상이라 생각할수 없는 이유 1번 입니다
고속도로에요?
기사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네요
다음 기사 댓글에는 부모들 엄청 욕먹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