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키우다 묘구수 늘다늘다 세마리그중에 둘만대리고 와서 아쉽지만첫째는 집에서 하고싶은대로 먹고싶은대로 놀고싶은대로 다하고 폭풍애교 부리며 잘사네요외동이 맞았는가봐요ㅎㅎ틈틈히 영상통화하고 보는데우리애들은 CCTV보면 맨날 먹고 자기만하는데요ㅠㅠ머리가 몸의 반이던 험난한 아깽이 시절을 거쳐서 이제는 1/4인 성묘 둘째입니다
맨날 첫째 형아랑붙어서 살았는데 둘째속이 궁금하네요
이사온 첫날둘째
고양이 옷이랑 가득잇어서그런지 들어가서 한참 찾았는데
적응완료
심하게
적응완료
백프로 적응완료입니다
마지막은 나만 윙크로 우기는사진으로 마무으리
토했다! 베스트드세요!
아놔 귤보고 빵터졌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