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 구매관련 뻘소리..

신품 플래그쉽 신품구매관련해서 경험담을 풀어봅니다.
1dmk3 1대
1dmk4 2대
1dx 1대
D3 3대
D4 4대
D5 1대
D5를 제외하고 최초 1대는 제가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었습니다.
대부분 아시다시피 캐논은 대략 만4년
니콘은 풀모델체인지 4년 마이너업글(s) 2년 주기로 신제품이 나옵니다.
감가상각은
초도품 공홈 정가 대략 1년에 100만원 보시면 됩니다.
이 정도는 공통적일겁니다.
요즘 공홈 정가가 캐니콘 둘 다 약속이나 한듯 7백만원대이죠.
둘 다 출시된지 1년이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이나 한듯 환율이 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안내리고 있습니다..^^
(소니가 일을 해줘야 합니다. a9 good..!단 내구성만 받쳐준다면..)
언제나 심심찮게 올라오는 질문이
D5로 가야합니까? (이미 마음은 80% 지른상태)
: 제 대답은 업으로 하실 때 꼭 필요하면 얼마든 사셔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신품가 6백 이하라면 가볼만 합니다.
이유
초도판매시 백화점에서 구매하면 여러모로 이득이 많습니다.
상품권신공, 결제금액별 상품권 증정, 현금영수증, 초도사은품까지..얼쑤!
이리저리 따져보니 680만원 정도로 구매한거나 마찬가지더군요.
D5만 그랬냐?
아닙니다. D4, D3..캐논 전제품 다 그랬습니다.
요약
플래그쉽을 사용해보고 싶다!
결심 하셨다면
백화점에서 유통하는 초도물량을 현금으로 구매하시고 최소 8년동안 (2세대) 열심히 사용하시면 소위 뽕 뽑습니다.
출시된 후 적정가로 구매하고 싶다.
1년에 백만원씩 빠진 금액으로 구매하면 대략 잘 산거다. 생각하시면 되구요.
아시겠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제 생각이 이렇다는 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