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주의) 잘때 한번씩 하는 경험

많이 경험해본 저로써 설명드리자면
우선 다리에서 전류가 올라오는 느낌에서 시작해 갑자기 다리근육이 간질간질 거리며 기지개를 켜야할거 같은 느낌이 살짝 들다가 이 감각이 팔로까지 올라오고 곧 몸전체로 퍼지면서 파닥!! 하게 됨...

저는 자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느낌에 깜짝 놀랍니다..

키가 0.1mm 자랐습니다.

난 화장실을 갔는데 꿈으로만 가는 것두 있지 ..

저도 꿈에 여자가 나와서 같이 뭐 하려고만 하면 깨요. 
찾아보니까, 그 뒤 상황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렇다던데...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자다가 죽창이 내 명치에 꼿치는거 꿈꾸다가 놀라 일어난적이..

고등학교 때  자습하면서 엎드려자다 꿈틀.. 하는 게 좀 심한 바람에 책상을 엎은 적도 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