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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원룸 주변이라 그런가 힘드네요.

소녀의 알수없는 울부짓음.
뭐가 그리 좋은지
뱃살 부딪히는 소리에
짜증나...아니 부러어...ㅂ...
나만 못했네 나만.
에휴.
아름다운 밤 입니다.
어디선가는 오덕의 웃음소리.
어디선가는 커플의 사랑소리.
나이들면 각방 쓴다는데
아직 젊긴 젊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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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i]]] 2017/06/13 03:20

    나도 못했는데요

    (sbQjhY)

  • EverydayPhoto 2017/06/13 03:21

    자게는 왜 그럴까요? 다 못한이유가 솔직 찐들이라서 그러신가요?

    (sbQjhY)

  • uknow341 2017/06/13 03:23

    자게라서 문제일까요 ㅋㅋㅋ

    (sbQjhY)

  • AXMS 2017/06/13 03:24

    빌어먹을...비가 내리는군 어디선가.아..내 마음속이었어

    (sbQjhY)

(sbQj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