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도 더웠는지 입맛이 다 없네요 ㅠㅠ

아네 현준님 감사합니다~~ㅎㅎ 매번 다른 성향의 고객님과 날마다 다른 장소의 향연이네요^^ 그래도 아직 이 일이 즐겁습니다^^
그냥 청양고추 썰어서 마요네즈만 넣어서 섞어먹어요~
삼겹살에도 잘 어울리고~ 저희는 고기먹을때 늘 같이 먹습니다 ㅎㅎ

힘내시고 항상 번창하십쇼!!
꿀팁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꼭 만들어보겠습니다 ^^

네 오늘도 한 500컷 쓴것 같아요^^
원래 그때 잠깐 쓰고 처분할까 하다가 ㅎㅎㅎㅎ
35mm를 포함해서 단렌즈 쓰리받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선배님께 처분후.. 얼마못가 다시 들였습니다 ㅋㅋㅋ
아직도 선호도는 가장 떨어지는 화각이지만
없으니까 괜히 아쉽고 결국 일하는데 필요하더라고요 ㅎㅎㅎ

아빠만두 들이셨던데요^^ 역시 느낌 아시는군요~ 사진은 감성이지요 ㅎㅎ

괜히 헛짓거리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만투도 들이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ㅠㅠ

캐논 장비 수집 하실거면
오이만두+만투는 기본구성입니다 고객님 ㅋㅋ

오디에 데스막투까지 장전되어있는데
렌즈는 아트 사식이와 아빠만두뿐입니다 ㅋㅋ
사무엘은 매력을 못느껴 팔까 싶고요..
35미리는 영 정 붙이기 어렵네요.
하수라 그런가봅니다 ㅎㅎㅎ

오디에 오이만두와 만투 쓰던
그시절이 쪼매 그립군요 ㅋㅋ
35mm가 편안하면서도 어려운것 같아요^^
50mm성애자로서 아빠만두 무지 부럽습니다~~ 좋은 사진 담으시면 좋겠네요^^!

예전 디쓰리로 바꾸기전 취미로 사용하던 오디 생각나서
다시 들여보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추억보정이었단걸 깨닫고
측거점을 더 활용해보고자 플레그쉽인 데스막투를 들였으나
체감상 오디와 큰 차이 없는것 같은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ㅎㄷㄷ;;
오디야 그렇다쳐도 데스막투도.. 그냥 중앙만 써야함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