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너무 애절해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슬퍼지네요, 하지만 좋은 곳으로 가서 친구들과 꼬리치며 놀고있을거에요, 행복하렴
라면너구리2017/06/12 19:56
ㅠㅠ
키이썸베베2017/06/12 19:57
힘내시길 ㅠㅠ 좋은 곳으로가서 편안히 쉬거라ㅠ
전국구태양2017/06/12 20:03
아고.. 좋은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래도 오래 아프진 않았나보네요. 가서 잘기다리고 있어라 댕댕아
스몰츠용수2017/06/12 20:03
헐 ㅠㅠ
북구호랑이2017/06/12 20:04
ㅠㅠ맘 아프네요
송중기2017/06/12 21:25
ㅠㅠ 힘내세요
아라파트2017/06/12 21:28
좋은 곳으로 갔기를 바랍니다. ㅠㅠ
연민정2017/06/12 21:30
ㅠㅠㅠ
트라부세2017/06/12 21:32
아... 요새 왤케 무지개 다리 건넌 애들 소식이 많은 거여...ㅠㅠ
디렉2017/06/12 21:33
아.. 너무 슬프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arcadian2017/06/12 21:39
아이고.. 우리 곰돌이랑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 ㅠ
힘내세요
지난하루2017/06/12 21:42
15년 동안 같이 산 우리 강쥐도 작년 추석쯤에 하늘로 갔는데 혹시 보면 안부 전해주고 사이좋게 지내ㅠㅠ
글쓴님 맘 우리 힘내요ㅠㅠ
한식조아2017/06/12 21:45
힘내세요
마지느와르2017/06/12 21:53
ㅜㅜ
우甲우2017/06/12 23:10
위로드립니다
LGTWINS332017/06/12 23:22
힘내세요..
hundwasser2017/06/12 23:30
힘내세요
맨틀2017/06/12 23:47
ㅠㅠ
기아눈팅팬2017/06/12 23:57
ㅠㅠ
번티스트2017/06/13 00:06
ㅠㅠ
우리애들도 세녀석 있는데 친구해주라.
margaux2017/06/13 00:18
ㅠㅠ
섭섭해2017/06/13 00:21
ㅜㅜ
구콰꼬턍기2017/06/13 00:50
저도 저 짤 너무 좋아함. 그리고 슬픔
V11안치홍2017/06/13 01:07
하아.. 새벽에 맘쓰인다고 님 글에 댓글도 달았었는데..ㅜ
그사이.. 별이 됐네요ㅜ... 어떤 마음이신지 너무 공감 갔는데ㅜ
우리집 첫째도 말티즈고 배추를 진짜 좋아해서 쌈 먹을때 몰래 훔쳐가거나 짖고 하는데.. 저희 강아지 같네요..
갈 준비하려고 정 떼는지 온 종일 구석에 숨어 아무리 달래고 불러도 나오질 않아 속상하던 차에 이글보니 눈물이 나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해요..
힘내요 우리들..
멍순이랑2017/06/13 01:19
그래요. 언젠가는 꼭 만나실 거에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멋지게 살아내서 더 나은 모습으로 재회하면 정말 좋을 거에요. 물론 그간 그리움과 미련으로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버텨내서 꼭 다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최순실2017/06/13 01:30
하아.........
細流成海2017/06/13 01:48
ㅜㅜ 잘가
키니네2017/06/13 02:19
아 이런 내용인지 모르고 클릭...
저희 개도 노견인데다가 저 알배추를
무지하게 좋아해서 비슷한 사진 있는데..
팥죽이2017/06/13 03:00
하늘나라에서 편히쉬렴....ㅠㅠ
호랑이다옴2017/06/13 03:32
에휴 ㅠㅜ 저도 보내본적이 있고 집에 노견도 있어서...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을 겁니다.언젠가 다시 만난다는 말 믿어요. 그때까지 잘있거라
러블리긍정2017/06/13 08:01
ㅠㅠ
Porco2017/06/13 08:23
멍멍이가 기다릴겁니다 ㅠㅠ
Roesche2017/06/13 08:38
아..... 졸귀 녀석이네요 저 눈빛봐라 ㅠㅜ
북구사자2017/06/13 08:59
녀석 좋은 곳에 갔을겁니다ㅜㅜ
김다원툴2017/06/13 09:40
리플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방금 화장 맏기고 출근했습니다.
어젠 잠도 못자고 울고 술한잔 했더니 아무것도 답변을 못해드렸네요.
모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모든 고통 잊고
여러분들이 보낸 애기들과 아픔없이 뛰어놀면 좋겠습니다.
기아셀로나2017/06/13 10:14
ㅠㅠ 눈물나요 ㅠㅠ
파도솔레라2017/06/13 10:42
어흑.. 아침부터 진짜 너무하세요 ㅜㅜㅜㅜㅜㅜ
백장미*2017/06/13 10:43
어제글 봤었는데....
워낙 나이가 많아서 오래 버티지 못했나 봐요
얘야 잘가라....ㅠㅠ
BlueCrew2017/06/13 10:45
에고ㅠ 늦게나마 위로드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양미옥특양2017/06/13 10:53
저도 무지개다리 건너보낸 입장으로써 공감이 무척 가네요. 우리 개님과도 친구먹고 간식 같이 뜯고 있길.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님도 힘내세요.
Ame♡2017/06/13 10:59
ㅠ_ㅠ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넘 맘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렴 ㅠ_ㅠ
감각感覺2017/06/13 11:16
힘내세요...
안산베어스2017/06/13 11:18
ㅠㅠ
비나리2017/06/13 11:19
에고.....
무미니2017/06/13 11:21
좋은곳에서 아빠 엄마 기다리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모요바돌2017/06/13 11:29
힘내세요....!!
광포한까마귀2017/06/13 11:43
오전부터 눈물나네요..
잘가거라 아가야
결재판2017/06/13 11:5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왼발레코바2017/06/13 11:59
아...반려견 둘키우는입장에서 먹먹하네요 좋은곳에 갓을겁니다 힘내세요
존잼2017/06/13 12:17
힘내세요!
Ohnexen2017/06/13 12:55
ㅠㅠ
좋은 곳으로 가길..
녹차소년2017/06/13 13:12
부디 하늘에선 항상 행복하기를..ㅜㅜ
HBP2017/06/13 13:22
멍뭉이 생각나게 하시네....
거의 1년 되어가네요. 냥이가 갑자기 아프더니 가고, 1달도 안돼 멍뭉이도 가고...
좋은데서 싸우지 말고 잘 놀고 있어라
구글코드2017/06/13 13:24
좋은 곳으로 가서 다음 생애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렴
버스터고지2017/06/13 13:37
아 괜히 들어와서..ㅜㅜ
하하2017/06/13 13:48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군요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가서 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ㅠㅠ 잘가라 아가야
친구가 10년넘게 키운 개 보내고 지금까지 강아지 안보는거보면 대충이해합니다. 어떤마음인지 힘내세요
이태평2017/06/13 16:44
저도 작년에 보냈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강쥐가 마중 나갔을꺼에요
투핸즈2017/06/13 16:44
저희강아지도 정확히 4년전 오늘 제 곁을 떠났습니다
똑같이 말티즈였고 배추도 무지 좋아했고 아파서 한달 넘게 고생하다 떠났어요
근데 이 글을 보고나서야 오늘이 우리 강아지가 떠난 날이었다는걸 떠올릴정도로 제가 잊고 살았나봅니다
살아있을때 더 예뻐해주지 못하고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함 뿐이네요...보고싶고 미안하다 뚜비야
금빛독수리2017/06/13 17:04
아..눈물나..ㅠㅠ
holtby2017/06/13 17:18
ㅠㅠ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천국으로 갔을 거에요.
곰그리즐리2017/06/13 17:19
잘가~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ㅜㅠ
플라이투문2017/06/13 17:23
우리 다람이 재롱이 아롱이 생각난다...
천국에서..꼭 만나자..
┭┮_┭┮ㆀ2017/06/13 17:37
우리집 개님도 이제 15살인데 쩝...
tmdwo82017/06/13 17:38
이런 슬픈 내용일줄은 ㅠㅠㅠㅠ
좋은곳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T.Woods2017/06/13 17:56
이제 편안히 쉬고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레노마2017/06/13 18:17
내나이 50줄에 들어섰는데
국민학교시절
시골에선 똥개다들 키우는데
새 끼나면 보통 1~2마리죽어요.
그럼 엄마가 죽은강아지 산에 묻어주고오라면 한 30분동안 구덩이파놓고도
못 묻었네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이유는
혹시 살아날까봐ᆞᆞㅡㅡ
님 글보고 나의 동심이 떠오르는 하루네요.
에고...
ㅠ.ㅠ
ㅠㅠ
좋은 곳으로 가서 기다릴 겁니다
어째 오늘은 떠나는 애들 소식을 많이 듣네요
마음 아프군요
눈빛이 너무 애절해서, 사진을 보고 있자니
슬퍼지네요, 하지만 좋은 곳으로 가서 친구들과 꼬리치며 놀고있을거에요, 행복하렴
ㅠㅠ
힘내시길 ㅠㅠ 좋은 곳으로가서 편안히 쉬거라ㅠ
아고.. 좋은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그래도 오래 아프진 않았나보네요. 가서 잘기다리고 있어라 댕댕아
헐 ㅠㅠ
ㅠㅠ맘 아프네요
ㅠㅠ 힘내세요
좋은 곳으로 갔기를 바랍니다. ㅠㅠ
ㅠㅠㅠ
아... 요새 왤케 무지개 다리 건넌 애들 소식이 많은 거여...ㅠㅠ
아.. 너무 슬프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
아이고.. 우리 곰돌이랑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 ㅠ
힘내세요
15년 동안 같이 산 우리 강쥐도 작년 추석쯤에 하늘로 갔는데 혹시 보면 안부 전해주고 사이좋게 지내ㅠㅠ
글쓴님 맘 우리 힘내요ㅠㅠ
힘내세요
ㅜㅜ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ㅠㅠ
ㅠㅠ
우리애들도 세녀석 있는데 친구해주라.
ㅠㅠ
ㅜㅜ
저도 저 짤 너무 좋아함. 그리고 슬픔
하아.. 새벽에 맘쓰인다고 님 글에 댓글도 달았었는데..ㅜ
그사이.. 별이 됐네요ㅜ... 어떤 마음이신지 너무 공감 갔는데ㅜ
우리집 첫째도 말티즈고 배추를 진짜 좋아해서 쌈 먹을때 몰래 훔쳐가거나 짖고 하는데.. 저희 강아지 같네요..
갈 준비하려고 정 떼는지 온 종일 구석에 숨어 아무리 달래고 불러도 나오질 않아 속상하던 차에 이글보니 눈물이 나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해요..
힘내요 우리들..
그래요. 언젠가는 꼭 만나실 거에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멋지게 살아내서 더 나은 모습으로 재회하면 정말 좋을 거에요. 물론 그간 그리움과 미련으로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버텨내서 꼭 다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하아.........
ㅜㅜ 잘가
아 이런 내용인지 모르고 클릭...
저희 개도 노견인데다가 저 알배추를
무지하게 좋아해서 비슷한 사진 있는데..
하늘나라에서 편히쉬렴....ㅠㅠ
에휴 ㅠㅜ 저도 보내본적이 있고 집에 노견도 있어서...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했을 겁니다.언젠가 다시 만난다는 말 믿어요. 그때까지 잘있거라
ㅠㅠ
멍멍이가 기다릴겁니다 ㅠㅠ
아..... 졸귀 녀석이네요 저 눈빛봐라 ㅠㅜ
녀석 좋은 곳에 갔을겁니다ㅜㅜ
리플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방금 화장 맏기고 출근했습니다.
어젠 잠도 못자고 울고 술한잔 했더니 아무것도 답변을 못해드렸네요.
모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모든 고통 잊고
여러분들이 보낸 애기들과 아픔없이 뛰어놀면 좋겠습니다.
ㅠㅠ 눈물나요 ㅠㅠ
어흑.. 아침부터 진짜 너무하세요 ㅜㅜㅜㅜㅜㅜ
어제글 봤었는데....
워낙 나이가 많아서 오래 버티지 못했나 봐요
얘야 잘가라....ㅠㅠ
에고ㅠ 늦게나마 위로드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저도 무지개다리 건너보낸 입장으로써 공감이 무척 가네요. 우리 개님과도 친구먹고 간식 같이 뜯고 있길.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님도 힘내세요.
ㅠ_ㅠ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넘 맘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렴 ㅠ_ㅠ
힘내세요...
ㅠㅠ
에고.....
좋은곳에서 아빠 엄마 기다리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오전부터 눈물나네요..
잘가거라 아가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반려견 둘키우는입장에서 먹먹하네요 좋은곳에 갓을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좋은 곳으로 가길..
부디 하늘에선 항상 행복하기를..ㅜㅜ
멍뭉이 생각나게 하시네....
거의 1년 되어가네요. 냥이가 갑자기 아프더니 가고, 1달도 안돼 멍뭉이도 가고...
좋은데서 싸우지 말고 잘 놀고 있어라
좋은 곳으로 가서 다음 생애에는 사람으로 태어나렴
아 괜히 들어와서..ㅜㅜ
결국 무지개다리 건넜군요 ..더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가서 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ㅠㅠ 잘가라 아가야
힘내세요.
제가 이래서 반려동물을 안키워요..
떠나보내는게 너무 힘들것 같아서..
위로드립니다.
내 애기, 굿바이.
ㅠㅠ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기를 바랄께...
이래서 강아지 키우던 사람이,
난초로 가고,
난초도 죽으면, 수석으로 간다지요.
우리집도 혈기왕성한 푸들한마리 있는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하아 반려동물 떠나 보낸 심정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힘내십시오!
애기야 고생많았다 ㅠㅠ
친구가 10년넘게 키운 개 보내고 지금까지 강아지 안보는거보면 대충이해합니다. 어떤마음인지 힘내세요
저도 작년에 보냈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강쥐가 마중 나갔을꺼에요
저희강아지도 정확히 4년전 오늘 제 곁을 떠났습니다
똑같이 말티즈였고 배추도 무지 좋아했고 아파서 한달 넘게 고생하다 떠났어요
근데 이 글을 보고나서야 오늘이 우리 강아지가 떠난 날이었다는걸 떠올릴정도로 제가 잊고 살았나봅니다
살아있을때 더 예뻐해주지 못하고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함 뿐이네요...보고싶고 미안하다 뚜비야
아..눈물나..ㅠㅠ
ㅠㅠ 삼가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천국으로 갔을 거에요.
잘가~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ㅜㅠ
우리 다람이 재롱이 아롱이 생각난다...
천국에서..꼭 만나자..
우리집 개님도 이제 15살인데 쩝...
이런 슬픈 내용일줄은 ㅠㅠㅠㅠ
좋은곳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이제 편안히 쉬고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내나이 50줄에 들어섰는데
국민학교시절
시골에선 똥개다들 키우는데
새 끼나면 보통 1~2마리죽어요.
그럼 엄마가 죽은강아지 산에 묻어주고오라면 한 30분동안 구덩이파놓고도
못 묻었네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그이유는
혹시 살아날까봐ᆞᆞㅡㅡ
님 글보고 나의 동심이 떠오르는 하루네요.
헐퀴
보낸지 만3년이 되가도 이런글보면 맘이 저립니다ㅠㅠ
흑흑 눈물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