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복권 '기동전사 건담 "애 전사" 편'의 '템 레이 파츠'
상품명은 '이딴거 HUB상'으로 실제 컴퓨터에 부착 가능한 USB허브입니다만
당시 주류였던 USB2.0이 아니라 일부러 USB 1.1로 만들었습니다.
실로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걸...' 이라는 느낌의 파츠.
'이걸 컴퓨터 확장회로에 꽂아라. 대단하다구.
컴퓨터 확장성이 몇배는 뛰어 오를 거다!! 가져가라.
그리고 당장 부착해서 써봐라'
'하하하...던지지 마라'
제일복권 '기동전사 건담 "애 전사" 편'의 '템 레이 파츠'
상품명은 '이딴거 HUB상'으로 실제 컴퓨터에 부착 가능한 USB허브입니다만
당시 주류였던 USB2.0이 아니라 일부러 USB 1.1로 만들었습니다.
실로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걸...' 이라는 느낌의 파츠.
'이걸 컴퓨터 확장회로에 꽂아라. 대단하다구.
컴퓨터 확장성이 몇배는 뛰어 오를 거다!! 가져가라.
그리고 당장 부착해서 써봐라'
'하하하...던지지 마라'
저거 되게 슬픈장면인데
이나쁜놈들
저거 장착했으면
뉴건담 됐는데
사이코뮤 장치를 무시하다니
던지지 말라고 하니까 던지고 싶어지는...
저거 되게 슬픈장면인데
이나쁜놈들
저걸 꼽으면 이데온이 됐다고!
사이코뮤 장치를 무시하다니
던지지 말라고 하니까 던지고 싶어지는...
저거 장착했으면
뉴건담 됐는데
이건데
건담 특유의 산소결핍증 최초의 희생자...
멍청한 아무로 저거 썼으면 라라 구했을텐데 쯧쯧..
이제 땅바닥에 던지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