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ARS 퀴즈
전화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서 값비싼 상품을 준다고 애들을 꼬드겨
비싼 통화료로 막대한 이득을 취하던 장사법.
실제로 상품을 받았다는 사람은 없었고,
상품 수령자 리스트를 허위로 만들어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기도 함.
결국 열받은 학부모들이 방송국에 항의를 했고
방통위에서도 ARS 퀴즈를 할 수 없도록
철퇴를 때리면서 자취를 완전히 감췄음.
TV ARS 퀴즈
전화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서 값비싼 상품을 준다고 애들을 꼬드겨
비싼 통화료로 막대한 이득을 취하던 장사법.
실제로 상품을 받았다는 사람은 없었고,
상품 수령자 리스트를 허위로 만들어 거짓말을 하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기도 함.
결국 열받은 학부모들이 방송국에 항의를 했고
방통위에서도 ARS 퀴즈를 할 수 없도록
철퇴를 때리면서 자취를 완전히 감췄음.
저게 사기 였음??? ㄷㄷ
그당시 마트나 행사같은거 하는곳들은 경품추첨도 다 지들끼리 해쳐먹던 시대였어
아 그래서 사라진거였나
이런 호로자슥들을 보았나
퀴니가 사실 이걸로 먹고 사는데 아니었나 맨날 ars 퀴즈 있던데
와.. 저거 사기였었냐.. ㅎㄷㄷ...
저게 사기였다고
하긴 저걸로 돈벌정도면 얼마나 양심없게 뜯어갔겠어..
저게 사기 였음??? ㄷㄷ
간혹가다가 눈속임 용으로 진짜 주기도 했음.
그래야 의심을 피할 수 있으니.
저게 그그실이었다니.
투니버스에서 상품1번 받은적있긴했는대
그당시 마트나 행사같은거 하는곳들은 경품추첨도 다 지들끼리 해쳐먹던 시대였어
꼭 그렇지만은 않아.
내가 예전에 투니버스 ARS 게임 담당했었는데,
매주 선물 포장하느라 힘들었었지.
저런 게임 경품은 의외로 증거자료 남겨야해서 섣불리 해쳐먹으면 난리난단다.
물론 투니버스같은 큰 기업 아니라 작은 규모라면 지들끼리 해먹을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