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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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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진 기차 문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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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저는 바나나우유 아빠는 사이다 계란 엄마는 커피나 먹었던 기억이...
지금 없어진건 저런 음식보단 춘천가는 기차안에서 mt가던 친구들의 기타소리가 없어졌죠.
어쩌면 누군가에게 소음이였을지 몰라도 저에게 낭만으로 기억되네여
뻥 뚤린 화장실 변기.
저기서파는 소시지였나? 진짜 맛없는거 있었음
예전 무한도전 러닝맨만봐도 유재석이 승객들한테 한턱쏘고 그러던데
전 꿀밤좋아했음ㅜㅜ
진짜 불편합니다. 코로나 없터지기 직전에는 식사시간 즈음 도시락으루팔긴 했는데...
그리고 없애면 뭔가 좀 다르게 편의를 제공해야 하는데
전체 칸중에 자동판매기 칸도 몇개 없고 것도 천원짜리 지폐인식임. 카드 안됌 ㅡㅡ;;; 아주 개같음. 배고플땐 ㅋㅋㅋ
없어진지 오래되ㅣㅁ요
저거 파는 커피나랑 진공포장 줄줄이 비엔나ㅠㅜ 나만 좋아했나
ktx에도 오랫동안 있었는데.. 코시국에 없어짐
좌석에 발올리는것도 없어졌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