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서 5500원짜리 허브티 시켰는데
개당 260원짜리 곰곰 허브티가 나옴
1:인테리어비 인건비 기타등등 계산하면 적당
2:창열
https://cohabe.com/sisa/259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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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
그냥 자리값
자리값..
4000원 적당
11111 어느정도 다 알고 가는거
태그를 안뗀것은 잘못이지만...
아직도 커피숍 원가타령하는 사람이 있나요?
커피도 원두 싼것 쓰는곳 오래 가는것 못 봤는데... 저거로 얼마나 남겨 먹는다고.... 좋은것 쓰지
카페에서 파는 차는 대부분 저럼 ㄷㄷㄷ
곰곰은 좀 그렇네 ㄷㄷㄷ
가격은 문제가 아니고 장사못하네 ㄷ ㄷ ㄷ
다 저런거 아님요
스벅도 비슷해요~
차라리 우유를 시켜먹지.... 아,, 남양꺼 주겠네..
울회사 직원식당에 아워홈이 들어왔는데 거기선 남양꺼 쓰더란,,,
유배였으면 잔당 만원입니다 고갱님
ㅊㅈ앞에서 차주문하곤 이렇게 따지지마세요.
태그를 안 뗀게 잘 못
커피 원두값 원가는 알고 저러는건가 ㅋㅋ
태그는 떼야지
이게 좀 그렇긴 해요.
원가를 따지자는게 아니라,커피만 해도 원두 선별해서 고르고,유지 관리하고,추출 과정을 거치는 등의 노력이 들어가는데,티백으로 커피랑 같은 값을 받는다는건 형평이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저렇게 저렴한 티백이라면 더 그렇고요.
어차피 원두도 대부분 납품받는거라.
별차이는 없는...
장사못하는 빡대가리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곰곰은 좀..ㄷㄷㄷ
111111111
커피원가는 왜 안따지지?
곰곰은 좀...
저건 사장이 센스가 없는거
집에 손님이 와도 저렇게는 안주는데
커피 원두 값은 어떨것 같은데요????
저흰
4,300원 티
원가 1,500정도하는 스티븐스미스티 사용합니다.
보통 스미스티 파는 매장 5-6천원 하니
업자가 봐도 창렬입니다
센스가 아이고....
모든 가게들이 원래 저런 티백쓰죠 ㅎㅎㅎ
단지 쿠팡 pb 상품이라 더 없어보이는거고
원래는 트와이닝 티백 같은거 많이쓰죠.
그래서 저는 커피먹으러 가서 차먹는 분들은
저걸 알고 먹는걸까 의문
커피야 내리는 과정도 있고 원두 차이고 있고
바리스타에 따라 맛도 조금씩 다른데
차는 그냥 티백 넣고 끝인데 저걸 수천원씩 내고 먹는거보면 참..
돈받고 파는거면 저 티백 뜯어서 거름망 달린잔에 따라다 주는 성의라도 있어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