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현상황

국민이 왜 안들어주는지를 생각해봐야지..

새가~ 날아든다~ 온갖 짭새가 날아든다~

박쥐가 워낙에 힘든일이다 성태야

누가? 이름을 대봐 성태야. 우리가 솎아줄게.
근데 구라면 손모가지 날아가는거 알지?

우리가 니들 부모냐?
온갖 패악질을 해도 품어 줘야 하는건가?
친자식도 집안살림 걷어먹고 부모 밥줄 끊으면
패륜아라고 손가락질 받는데
이놈들은 아직도 국민에게 손가락질 하네;;;

왜 니들이 하는 이야기를 귀등으로도 안들어먹는지 생각해봐라...

다시 자유당이 된 성태씨

어머~ 왜 안들을깡? 요상하지? 그게 다 니들 같은 것들이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라서 그래ㅋㅋㅋㅋ

국민을 대표해서 국회의원으로 뽑아줬더니 국민은 아보고 지들만 살려고 아둥바둥,,,,
그러니 니들은 곧 국민의 적이다.

말같은 소리를 해야 말처럼 들어주지
니들이 한 질문을 한번 프린트 해서 쭉 읽어봐라 ㅋㅋㅋ
아 그리고 읽고 집 갈때 이불 몇개 더 사서 가

자신만의 논리에 갇혀서 최악의 선택만 반복하는 사람의 표본.. 이런 사람이 사업하면 폭망하는 거임

니가 국민들의 소리를 안 듣는거겠지

국민들의 검증기준에 미달인 자들이 자질, 역량을 말하는 것이 우스울 따름이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중에 현 장관후보자들보다 자질,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 있을까...

박쥐들은 어두운데서 사는거야 밝은 데 나오지마라

말을 해야지 국민들이 들어주지 개소리를 짖어대는걸 어찌 들어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