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9587 샤워하는 누나 울린썰 ?XENOPHILIA | 2017/06/12 10:21 9 3582 9 댓글 라티나X片思い 2017/06/12 10:22 더 맞아야 한다 시바 당하는 사람은 존나 무섭다고 어보브 2017/06/12 10:24 근데 차라리 동생이 마지막에 자기가 말한거라 한건 잘했네 비밀로 붙였으면 누나는 트라우마가 생겼을수도 있을듯 라티나X片思い 2017/06/12 10:21 처맞을만 했네 제너럴재규어 2017/06/12 10:29 그냥 똑똑 한 다음에 대답하면 바로 후다닥 도망치는 소리 들려줘야 더 임펙트 있는 건데 루리웹-6977900824 2017/06/12 10:25 진짜 천재적이다 ㅋㅋ 라티나X片思い 2017/06/12 10:21 처맞을만 했네 (3E8LO2) 작성하기 라티나X片思い 2017/06/12 10:22 더 맞아야 한다 시바 당하는 사람은 존나 무섭다고 (3E8LO2) 작성하기 나오 2017/06/12 10:22 혼나야함 (3E8LO2) 작성하기 potatOS 2017/06/12 1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E8LO2) 작성하기 나타샤 쿠마로바 2017/06/12 10:22 미친ㅋㅋㅋㅋㅋㅋ (3E8LO2) 작성하기 어보브 2017/06/12 10:24 무서웟겟당 (3E8LO2) 작성하기 어보브 2017/06/12 10:24 근데 차라리 동생이 마지막에 자기가 말한거라 한건 잘했네 비밀로 붙였으면 누나는 트라우마가 생겼을수도 있을듯 (3E8LO2) 작성하기 루리웹-6977900824 2017/06/12 10:25 진짜 천재적이다 ㅋㅋ (3E8LO2) 작성하기 비프저키 2017/06/12 10:29 뭔 샤워하는데 전화를 가꼬드가냐 ㅎ (3E8LO2) 작성하기 차라의숲 2017/06/12 10:30 전화기로 노래틀어놓고 샤워하는데 ㅋㅋㅋ (3E8LO2) 작성하기 귀여운하루카 2017/06/12 10:32 나도 갖고들어가서 노래 듣는데 (3E8LO2) 작성하기 kosumi0401 2017/06/12 10:34 동생 나가고 혹시나 문 열어보곤 아무도 없으니 후다닥 전화기만 챙겨서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서 있던걸수도 있죠. (3E8LO2) 작성하기 청감자 2017/06/12 10:35 나도 가지고 들어가는데 (3E8LO2) 작성하기 펭돌X둘리 2017/06/12 10:49 혼자서 용변 보거나 샤워 하다가 전화 오면 바로 받기 위함도 있고 음악 틀어 놓고 샤워 하기도 그런데? (3E8LO2) 작성하기 GLaDOS 2017/06/12 10:51 전화기라니 고풍스럽다. (3E8LO2) 작성하기 Limesis 2017/06/12 10:54 나도 가꼬들어가는데 ... (3E8LO2) 작성하기 모뢰반지 2017/06/12 11:00 이 건 방.수.폰.입.니.다.만? (3E8LO2) 작성하기 제너럴재규어 2017/06/12 10:29 그냥 똑똑 한 다음에 대답하면 바로 후다닥 도망치는 소리 들려줘야 더 임펙트 있는 건데 (3E8LO2) 작성하기 늑프 2017/06/12 10:29 그래도 말하고 쳐맞아서 다행이네 말 안했으면 누나 무서워서 집에있것냐 ㅠㅠ (3E8LO2) 작성하기 차라의숲 2017/06/12 10:30 더 쳐맞아야지 진짜 당하는 사람 개무섭다고 (3E8LO2) 작성하기 호시이미키 2017/06/12 10:32 착한폭력 인정합니다 (3E8LO2) 작성하기 -청일점- 2017/06/12 1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E8LO2) 작성하기 소년君2 2017/06/12 10:38 맞을짓 했네 (3E8LO2) 작성하기 이웃집 아저씨 2017/06/12 10:38 나도 저런 잔대가리 좀 가지고싶다 물론 저런 장난질은 좀 심하지만 (3E8LO2) 작성하기 무념[無念] 2017/06/12 10:45 아.... 샤워하는 누나 올린썰이라고 읽었다 (3E8LO2) 작성하기 씁? 2017/06/12 10:47 근데, 합기도 3단? (3E8LO2) 작성하기 064_2nd 2017/06/12 10:49 맞으면서 빠갬? '빠갬'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젊은이 있소? 늙어가지고 요즘 애들 말을 통 모르겠구먼.. (3E8LO2) 작성하기 세포씨 2017/06/12 10:52 얼굴 근육 잔뜩 쓰면서 웃는 느낌 정도? (3E8LO2) 작성하기 🦊XENOPHILIA 2017/06/12 10:52 웃는다는 뜻입니다 쪼갬과 동의어임 (3E8LO2) 작성하기 빗치 2017/06/12 10:53 빠갬 쪼갬 처웃음 (3E8LO2) 작성하기 In Motion 2017/06/12 10:54 쪼갬보다 더 큰 웃음 같은 느낌이네요 (3E8LO2) 작성하기 064_2nd 2017/06/12 10:55 쪼개는 걸 더 강조한 거였구낭ㅋ 첨들어봄ㅋㅋ (3E8LO2) 작성하기 시험플레이 2017/06/12 11:12 조금 용법이 잘못되긴 했지만 빠기다 라는 서술어가 있네요ㄷㄷ 빠기다의 강원도방언은 빠개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나올줄은... (3E8LO2) 작성하기 이캘 2017/06/12 10:49 따라해봤는데 [그냥 똒똒하고 문앞에서 대기탐] 동생한테 미안해질정도로 무서워하던 그래서 치킨 사줌 (3E8LO2) 작성하기 Cereal_MK 2017/06/12 10:52 노크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3E8LO2) 작성하기 도리도리 통도리 2017/06/12 10:53 삐빅 친남매가 맞습니다 (3E8LO2) 작성하기 그것이알고싶냥 2017/06/12 10:54 전화기가 되고 싶습니다 (3E8LO2) 작성하기 루리웹-2128098680 2017/06/12 10:56 눈물 떨어진 화장실 바닥 타일 삽니다. 기왕이면 털도 같이 붙어있으면 좋겠네요. 아, 머리털이요. ㅎㅎㅎ; (3E8LO2) 작성하기 Clacell 2017/06/12 11:07 명불허전 ㅂㅅ웹... (3E8LO2) 작성하기 루리웹-2128098680 2017/06/12 11:14 하읏 경멸어린 시선 넘나 짜릿한 것 (3E8LO2) 작성하기 Clacell 2017/06/12 11:06 경찰에 리얼로 신고했을지도 모르잖아 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 (3E8LO2) 작성하기 김수제비 2017/06/12 11:12 친남매고뭐고 저건 존나 개쓰레기짓아님? 인성 ㄷㄷ (3E8LO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E8LO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카메라 제습함 용량문의 [11] [6D]모어 | 2017/06/12 10:24 | 3807 대성리역앞에서 카메라가방을 분실했습니다 [7] *추리소설* | 2017/06/12 10:22 | 5576 [애니/만화] [신데마스]총선인가 뭐시기는 솔직히 이 분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 [18]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06/12 10:21 | 3204 샤워하는 누나 울린썰 [47] ?XENOPHILIA | 2017/06/12 10:21 | 3582 이제 보내줘야 할듯요 ㅠㅠㅠㅠㅠ [19] [D810]다솜아빠 | 2017/06/12 10:20 | 3211 현재까지 장차관 인선 현황 [5] 열받아써가입 | 2017/06/12 10:19 | 5529 약후방> 흑형 운동법 [8] 금용 | 2017/06/12 10:19 | 2989 ALL NEW 말리부 - 사기사건입니다 2편 [0] 재돌재돌 | 2017/06/12 10:18 | 3902 드디어 오이만두 구입했네요 [4] 공기밥먹어 | 2017/06/12 10:16 | 2769 방송손수호 변호사 엠팍 약속 실행 인증 - 슬쩍 코 만지기 [60] 중고멜로디 | 2017/06/12 10:16 | 3434 a7m3이 소식이 없으니 자꾸 a99m2를 기웃기웃.. [11] 문어입술 | 2017/06/12 10:15 | 2132 블로그 하시는분들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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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맞아야 한다
시바 당하는 사람은 존나 무섭다고
근데 차라리 동생이 마지막에 자기가 말한거라 한건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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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똑똑 한 다음에 대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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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맞아야 한다
시바 당하는 사람은 존나 무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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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라리 동생이 마지막에 자기가 말한거라 한건 잘했네
비밀로 붙였으면 누나는 트라우마가 생겼을수도 있을듯
진짜 천재적이다 ㅋㅋ
뭔 샤워하는데 전화를 가꼬드가냐 ㅎ
전화기로 노래틀어놓고 샤워하는데 ㅋㅋㅋ
나도 갖고들어가서 노래 듣는데
동생 나가고 혹시나 문 열어보곤 아무도 없으니 후다닥 전화기만 챙겨서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서 있던걸수도 있죠.
나도 가지고 들어가는데
혼자서 용변 보거나 샤워 하다가 전화 오면 바로 받기 위함도 있고 음악 틀어 놓고 샤워 하기도 그런데?
전화기라니 고풍스럽다.
나도 가꼬들어가는데 ...
이 건 방.수.폰.입.니.다.만?
그냥 똑똑 한 다음에 대답하면
바로 후다닥 도망치는 소리 들려줘야 더
임펙트 있는 건데
그래도 말하고 쳐맞아서 다행이네
말 안했으면 누나 무서워서 집에있것냐 ㅠㅠ
더 쳐맞아야지 진짜 당하는 사람 개무섭다고
착한폭력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을짓 했네
나도 저런 잔대가리 좀 가지고싶다
물론 저런 장난질은 좀 심하지만
아.... 샤워하는 누나 올린썰이라고 읽었다
근데, 합기도 3단?
맞으면서 빠갬?
'빠갬'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젊은이 있소?
늙어가지고 요즘 애들 말을 통 모르겠구먼..
얼굴 근육 잔뜩 쓰면서 웃는 느낌 정도?
웃는다는 뜻입니다
쪼갬과 동의어임
빠갬
쪼갬
처웃음
쪼갬보다 더 큰 웃음 같은 느낌이네요
쪼개는 걸 더 강조한 거였구낭ㅋ
첨들어봄ㅋㅋ
조금 용법이 잘못되긴 했지만 빠기다 라는 서술어가 있네요ㄷㄷ
빠기다의 강원도방언은 빠개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나올줄은...
따라해봤는데 [그냥 똒똒하고 문앞에서 대기탐]
동생한테 미안해질정도로 무서워하던 그래서 치킨 사줌
노크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삐빅 친남매가 맞습니다
전화기가 되고 싶습니다
눈물 떨어진 화장실 바닥 타일 삽니다. 기왕이면 털도 같이 붙어있으면 좋겠네요. 아, 머리털이요. ㅎㅎㅎ;
명불허전 ㅂㅅ웹...
하읏 경멸어린 시선 넘나 짜릿한 것
경찰에 리얼로 신고했을지도 모르잖아 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
친남매고뭐고 저건 존나 개쓰레기짓아님? 인성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