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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가 뻔뻔하게 장례식장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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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도카 뻔뻔하다
얼마나 해댔으면 젊은 나이에..
와 마도카 뻔뻔하다
얼마나 해댔으면 젊은 나이에..
그와중에도 움찔움찔 느끼는 걸 보니 자궁속에 마지막으로 남은 정액의 온기를 보새김질 하고 있나보네
팔이 안보여
실제로 복상사로 쥭으면 저렇게 소문 쫙나나...
최초발견자인 마도카가 대체 신고라던가 그런걸 어떻게 해버렷나
복상사라기보단 쇠약사아닐까
순간적은 심장이나 혈관문제가아니라
하루에 15번씩 쥐어짜인게 틀림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