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 아티스트의 위엄

기안84닮았다

저런애가 입털어서 분위기 살리면 잘생긴애가 낚아가는
그런 애드류아니냐

성공률이 없는거 보니까 1000명에게 했다가 다 실패한거 아니냐

좋은 픽업아티스트는 죽은 픽업아티스트 뿐

픽업아티스트가 아니라 발정난 보.빨남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말 아니냐

그냥 껄떡대다 몇명 꼬시면 픽업아티스트인가 ㅋㅋ

28살에 사귄여자가 400명이면 일주일~보름에 한명 꼴로 갈아치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 정책도 개 뿅뿅같더만 직업윤리도 없는게 직업이라 나대는골 같잖음

그냥 멍청해보여.

저분은 저게 자랑일까...

말이 좋아서 픽업 아티스트지 그냥 ♥♥임

원빈급으로 생겨도 저렇게 대시하면 받아주기 힘들 듯

ㅋㅋㅋㅋ 그냥 단어바뀐거지 저게 ㅋㅋ 90년대 제비가 2000년대 픽업꼴티스트 된거지 별거냐

제비를 6글자로 늘리면 픽업 아티스트가 됨

저런애들은 그냥 돈좀 벌어볼려고 사기치는거지

여자뿅뿅는게 픽업 아티스트면
용팔이들은 미라클 네고시에이터냐

픽업 어시스트 아니냐?
제가 밑밥 깔면 다른애들이 주어먹는

픽업 아티스트 = ㅁㄱ에서 말하는 걸레ㅈㅈ 씹치 한뿅뿅 창놈

애시당초 여자가 수십수백번씩바뀐다 = 여자들 중 대부분한텐 전남친취급은 커녕 찝적대다 한소리듣고 찌그러진 찌질이

자기부터 신경써서 좀 꾸며야 되겠는데?

저런애들한테 속아서 수업 듣는 남자애들이 있다는게 유우머

변명의 여지가 없게 길에서 몰카형식으로 해봤어야지

저렇게 환하고 오픈 된 장소랑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은 클럽같은 데랑 확률 크게 차이남.
저 사람이 실제로 그럴 능력이 있다고 해도 저런데서는 당연히 성공 확률 존나 떨어짐.
근데 아트라는 건, 그게 작자의 유명세 때문이든 탈세 때문이든 뭐든간에 해당 아트의 관람 구매 이용자들이 공감이나 감동을 느낄 수 있어야 되고 그런 감정적, 정서적 지식적 물적 욕구를 충족하는 어떤 물리적 완성품이 존재하거나 형태를 갖춰야 아트지, 여자 꼬시는 건 아트도 아니고 여자 꼬시는 애들이 아티스트인 것도 아닙니다. 시벌럼들아

뭔 픽업 아티스틐ㅋㅋㅋㅋㅋ
어떻게는 ♡♡하고 싶은 놈들 아니냐

뭔가 특별한 스킬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ㅈㄴ 많이 들이대는거네...

니들 잘못 생각한게, 쟤는 저기서 자기 기술을 보여주면 안되지. 기술이 알려지면 앞으로 누가 넘어가겠어?
일부러 저렇게 어설프게 해서 여자들을 방심하게 하고 실전에서는 진짜 기술을 쓰는거야. 지금 자기한테 말건놈이 선수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