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누드사진 좀 그만 올려요"...브리트니 스피어스 15살 아들 호소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9/793900/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아들이 엄마의 노출 사진 공개에 반대하며 "멈추라"고 호소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둘째 아들 제이든 페더라인(15)는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ITV 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SNS에 누드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제이든은 "(엄마가)관심을 끌기 위해 올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건 몇년간 계속돼 왔고 멈추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저는 멈추길 바란다"고 밝혔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들의 인터뷰가 공개된 뒤 SNS를 통해 "내 아들 제이든에게 내 평생 사랑을 보낸다"면서
"아이들에 대한 내 사랑은 국경도 없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제이든이 바라는 어머니에 대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말을 들어 너무 슬프다"고 밝혔다.
서양 쿨 보이라도 싫어할 만 하네. -_-
https://cohabe.com/sisa/2589444
너네 엄마 누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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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의 머지 않은 미래
우리 엄마가 너네 엄마 창녀래
근데 창녀가 모야? 암튼 그렇대
엄마 똑 닮았네 ㄷㄷㄷㄷ
한 번 해봐서 돈을 벌게되면 (먹히면)
계속 그 방식대로 평생 행동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오직, 이유는 하나죠.
'이렇게 해보니 먹히니까!'
눈부릅뜨니 숲이었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