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적에 어머니가 홀로 키우면서
자주 장난감을 사줬는데
단한번도 완성품을 안사줬음
아직도 기억 나는게 삼촌이 타이탄 3 초합금을 내생일에 사왔는데
엄니한테 싸대기 맞고 쫒겨남
그리고 사준게 f16 프라모델이었음
8살때ㅡㅡ
그리고 그 어린아이는 커서
목수가 됨 ㅇㅇ
메데타시 메데타시
난 어릴적에 어머니가 홀로 키우면서
자주 장난감을 사줬는데
단한번도 완성품을 안사줬음
아직도 기억 나는게 삼촌이 타이탄 3 초합금을 내생일에 사왔는데
엄니한테 싸대기 맞고 쫒겨남
그리고 사준게 f16 프라모델이었음
8살때ㅡㅡ
그리고 그 어린아이는 커서
목수가 됨 ㅇㅇ
메데타시 메데타시
그 이후로 프라질이 평생 취미가 됨
쫓겨난게 삼촌이지...?????
쫓겨난게 삼촌이지...?????
ㅇㅇ
뭘 조립하는 걸 좋아하게 된 유게이로구나!!!
그 이후로 프라질이 평생 취미가 됨
삼촌은 무슨죄여 ㅋㅋㅋㅋㅋㅋㅋ
초합금 사온 죄 ㅋㅋㅋ 갖고 싶었는데 ㅠㅠ
마음만 먹으면 장식장 셀프로 만들 수 있어서 부럽다.
???: 아들아 직접 조립하는게 재밌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