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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느꼈던 진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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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그 동네 하수구 앞에는 초딩들이 하나씩 울고 있었다는......
얘야 1000원이 올라왔는데, 500원 잔돈 줘!
아이 : 아저씨, 제 돈 주워주시러 오신거예요???
아저씨 : 아니야... 내 돈도 빠졌어... 오바질하다가....
꽃집 아주머니 : (환한 표정으로) 얼마 있니?? 이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