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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수학문제


어디갔는데 !!
댓글
  • COKS 2017/06/11 18:41

    야당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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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그란데 2017/06/11 18:42

    어휴 또 야당이네
    내가 그럴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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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로스 2017/06/11 18:41

    보석상이 10만원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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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흥 2017/06/11 18:41

    엄마 뒷주머니에 공간있고 아빠가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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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드라 2017/06/11 18:42

    니 뱃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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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Marker 2017/06/11 18:42

    부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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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틴뜨또 2017/06/11 18:42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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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품갈취 2017/06/11 18:42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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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겡아스트랄 2017/06/11 18:42

    뭔소리야 20원을 더해야지 하지만 보석상이 10만원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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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riak 2017/06/11 18:42

    10원도 원래갚아야할 돈인데 자신이 가져갔으니 20원 빚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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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드크랩 2017/06/11 18:42

    첨부터 엄마아빠한테 500원씩 빚진건데 밑장빼기 오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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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온한하늘 2017/06/11 18:43

    뭔소리여 490원씩 빚졌고 970원을 썼으니까 니손에 10원이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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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인 2017/06/11 18:43

    980을 빌려서 970썻으니 손에 10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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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걸 2017/06/11 18:43

    빚을 왜더해 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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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KS 2017/06/11 18:43

    손모가지가 날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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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아츠 2017/06/11 18:44

    내가가진과자 970원 가진돈10원 갚은돈20원 이렇게 계산해야되는거아님?? 남은빚에 가진돈만더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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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음 2017/06/11 18:44

    500원씩빌리고 10원씩 갚았으니
    부채는 490x2     980이고 이걸로 과자 970원짜리와 현금 10원을 보유하고 있는거지
    부채와 현금자산을 합쳐서 천원을 만들려 시도하는것 자체가 개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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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힐발란스 2017/06/11 18:44

    어딨긴 어딨음 과자갚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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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힐발란스 2017/06/11 18:44

    과자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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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째꿀빠는중 2017/06/11 18:44

    490+490에서 내림;
    만든놈이 병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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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하냐 2017/06/11 18:45

    10원을 왜 니가가져 빚부터갚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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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슴도치 2017/06/11 18:45

    지갑 뒤에 공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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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히야 2017/06/11 18:45

    오늘도 불쌍한 보석상..그는 매일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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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그쨔 2017/06/11 18:45

    부채랑 자산을 동일시해버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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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없는방랑 2017/06/11 18:46

    490  490  980원빚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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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없는방랑 2017/06/11 18:47

    십원도 값으면 970원과자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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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싸자몽 2017/06/11 18:48

    십원을 왜 니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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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방탕 2017/06/11 18:50

    부모님에게 10원씩 돌려주었으니 980원을 부모님에게 갚아야 한다
    하지만 자신은 10원 밖에 없다 그러니 나머지 970원을 열심히 벌자
    더 할 생각은 하지 말고 갚을 생각이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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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기계기사 2017/06/11 18:52

    40년후에 전원주택으로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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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kstar 2017/06/11 19:03

    980원은 가게주인이 가진 970원과 지가 들고 있는 10원을 더하면 되잖아.
    애초에 마지막 문장이 생각을 이상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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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njxoddl 2017/06/11 19:14

    970원짜리 과자를 샀으니
    일단,485씩 엄마 아빠한테 빚 진거아닌가요?
    그상태서 10원씩 갚았다고 하면
    495원씩 빛진거겠지요?
    처음부터 수학계산 잘못한듯...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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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푸 2017/06/11 19:17

    970/2 = 485
    10원씩 갚앗으니 총 495
    495+495= 990
    니수중에 10원
    천원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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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lbin 2017/06/11 19:17

    예림이 사쿠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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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나루다 2017/06/11 19:20

    빚은 980원이고 970원을 썼으니 10원 남는게 맞지
    왜 이렇게 또라이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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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딱핑딱 2017/06/11 19:31

    과자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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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수 2017/06/11 19:38

    빚도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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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아지아 2017/06/11 19:39

    빌린 돈 -970 남은 돈 +10
    -970+10=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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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1님 2017/06/11 19:42

    문제가 잘못
    490+490=980 거기에 내가가진 10원 더해서 990원
    980에 10원을 더하는게 아니라 빼서 970원이 되어야 맞는거임
    그냥 개똥같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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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1님 2017/06/11 19:48

    서술내용을 숫자로 풀이하면
    500+500=1000
    500+500=970+30
    (500-10)+(500-10)=970+30-20
    490+490=970+10
    980=970+10
    980-10=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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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술한잔 2017/06/11 19:43

    엄마가 구두칼 들고 주머니 뒤져서 10원에 한 대라고 말하면 바로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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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곰님 2017/06/11 19:44

    빚 980원
    과자값 970원
    차액(내가가진돈)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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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시 2017/06/11 20:05

    중간에 왜 갚아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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