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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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때문임
어휴 또 야당이네
내가 그럴줄알았다
보석상이 10만원손해
엄마 뒷주머니에 공간있고 아빠가 손해
니 뱃속으로....
부가세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뭔소리야 20원을 더해야지 하지만 보석상이 10만원 손해
10원도 원래갚아야할 돈인데 자신이 가져갔으니 20원 빚진거
첨부터 엄마아빠한테 500원씩 빚진건데 밑장빼기 오진건가..
뭔소리여 490원씩 빚졌고 970원을 썼으니까 니손에 10원이 남았지
980을 빌려서 970썻으니 손에 10있지..
빚을 왜더해 빼야지
손모가지가 날라간다
내가가진과자 970원 가진돈10원 갚은돈20원 이렇게 계산해야되는거아님?? 남은빚에 가진돈만더햇네
500원씩빌리고 10원씩 갚았으니
부채는 490x2 980이고 이걸로 과자 970원짜리와 현금 10원을 보유하고 있는거지
부채와 현금자산을 합쳐서 천원을 만들려 시도하는것 자체가 개그지
어딨긴 어딨음 과자갚이지
과자값
490+490에서 내림;
만든놈이 병신인데;
10원을 왜 니가가져 빚부터갚아!
지갑 뒤에 공간 있어요
오늘도 불쌍한 보석상..그는 매일 손해다
부채랑 자산을 동일시해버리넹
490 490 980원빚졋지
십원도 값으면 970원과자값
십원을 왜 니가 가져
부모님에게 10원씩 돌려주었으니 980원을 부모님에게 갚아야 한다
하지만 자신은 10원 밖에 없다 그러니 나머지 970원을 열심히 벌자
더 할 생각은 하지 말고 갚을 생각이나해
40년후에 전원주택으로 갚는다
끝
980원은 가게주인이 가진 970원과 지가 들고 있는 10원을 더하면 되잖아.
애초에 마지막 문장이 생각을 이상하게 함.
970원짜리 과자를 샀으니
일단,485씩 엄마 아빠한테 빚 진거아닌가요?
그상태서 10원씩 갚았다고 하면
495원씩 빛진거겠지요?
처음부터 수학계산 잘못한듯...하내요;;;
970/2 = 485
10원씩 갚앗으니 총 495
495+495= 990
니수중에 10원
천원 맞는데?
예림이 사쿠라여?
빚은 980원이고 970원을 썼으니 10원 남는게 맞지
왜 이렇게 또라이 같을까...
과자값
빚도재산이다!
빌린 돈 -970 남은 돈 +10
-970+10=960
문제가 잘못
490+490=980 거기에 내가가진 10원 더해서 990원
980에 10원을 더하는게 아니라 빼서 970원이 되어야 맞는거임
그냥 개똥같은 문제
서술내용을 숫자로 풀이하면
500+500=1000
500+500=970+30
(500-10)+(500-10)=970+30-20
490+490=970+10
980=970+10
980-10=970
엄마가 구두칼 들고 주머니 뒤져서 10원에 한 대라고 말하면 바로 알 수 있음.
빚 980원
과자값 970원
차액(내가가진돈) 10원
중간에 왜 갚아서 ㅎ